역사학자가 본 한국 미래 대책
그동안 역사를 연구하다보니 생산력이 발달하면 사회를 재구성해야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철이 발견되니 원시사회가 고대사회로 넘어갔다. 가축의 분뇨 자연비료를 기반으로 했던 고대사회가 사람의 분뇨 등을 비료로 사용하는 인공비료가 발달하니 중세사회로 넘어갔다. 농업사회이던 중세사회가 산업혁명이 일어나자 근대 상공업사회로 발달하였다.
그래서 그동안 상공업사회 위주였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부문에서의 사회구성을 문화산업사회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경기침체를 막고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혼란을 막고 사회를 안정된 살기좋은 사회로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이러한 역사 흐름 속에서 사회재구성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 오늘은 구체적인 대책을 우선 다섯가지 정도를 제시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