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8가지 법칙
“아프다고 사랑을 멈추지 말 것!”
윌 스미스, 오프라 윈프리, 레이 달리오, 바이든 대통령…
전 세계 5000만 명이 열광하는 ‘인생 멘토’ 제이 셰티 신작!
5000년 전 『베다』에서 찾아낸 소유와 집착, 불안과 통제 없는 사랑으로
삶을 긍정하고 변화시키는 수도자의 지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하트 시그널〉, 〈환승연애〉 그리고 최근 큰 이슈를 불러왔던 〈나는 SOLO〉까지 연애 프로그램의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랑’이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의 관심사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사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와중에도 사랑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오랫동안 서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관계를 맺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연애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사랑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상처 주지 않고 수많은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며 함께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전작 『수도자처럼 생각하기』로 전 세계에 ‘수도자 열풍’을 몰고 왔던 제이 셰티가 신작 『사랑의 8가지 법칙』으로 돌아왔다. 출간되자마자 바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이 책은 우리 삶에서 절대로 떼어놓을 수 없는, 누구나 꿈꾸고 갈망하지만 수없이 실패하는 바로 그 ‘사랑’을 제대로 해나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사랑의 기술들을 알려준다. 세상 만물에 사랑을 나누는 수도자의 통찰력으로 빚어낸 다양한 관계 지침들을 이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저자가 고대 경전 『베다』의 지혜에 자신이 상담한 수많은 이들에게서 효과를 본 방법, 직접 사랑을 하며 얻은 깨달음을 더해 정리한 ‘사랑의 법칙’ 8가지를 따르면 너와 나, 그리고 우리에게 사랑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매일 사랑이 주는 행복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 사랑한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지만 사랑만큼 삶에 큰 기쁨을 주는 것도 없다. 사랑을 꿈꾸는가? 곁에서 나를 응원하고 지지해 줄 누군가를 원하는가?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나가고 싶은가? 아니면 사랑에 상처받아 다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나의 성향과 기호를 파악하는 법부터 상대방과 마음을 주고받으며 대화하는 법,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크리스트까지 다양한 도구들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고, 지키고, 성장시키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첫 저서 『수도자처럼 생각하기』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아시안 미디어 어워드(Asian Media Awards), 스트리미 어워드(Streamy Awards) 등에서 수상한 탁월한 스토리텔러이기도 하다.
의사나 변호사가 되어야만 인정받을 수 있는 엘리트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나 돌연 모든 것을 버리고 인도에서 수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3년 뒤 사람들에게 경험과 지혜를 나누라는 스승의 조언을 따라 런던으로 돌아와 2019년 세계 최고의 행복 및 건강 분야 팟캐스트 ‘온 퍼포스(On Purpose)’를 운영하며 사람들이 스스로 마음을 훈련해 평화와 목적을 되찾도록 돕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그는 ‘소셜 미디어로 지혜를 전하세요(Making Wisdom Go Viral)’라는 영상 시리즈로 100억 뷰를 기록, 5000만 명의 열렬한 팬을 보유하게 되었다. 기조 연설자로도 활동하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수천 명의 회원들이 행복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지니어스 코칭 커뮤니티(Genius Coaching Community)’에 참여한다. 아내와 유기농 기능성 차 브랜드 ‘조이오 JOYO’를 공동 설립, 최고 목적 책임자(Chief Purpose Officer)로서 일하고 있다.
홈페이지 jayshetty.me
유튜브 youtube.com/@jayshet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