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숲
“네 눈물이 마를 때까지 같이 있어 줄 테니까 기다려!” 일본서점대상 5위 수상의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감동작!! 출간되는 소설마다 일본서점대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인기 작가!! 외롭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다정을 건네는 따뜻한 이야기. 어두운 밤하늘을 비추는 달처럼 항상 그곳에 있어 주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우리는 서로의 곁을 지켜주고 있다. 포근한 마음을 전하는 다섯 편의 옴니버스 힐링 소설
1. 누군가의 초하루2. 레골리스3. 해님4. 바다거북5. 와이어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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