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환국의 눈물
- 저자
- 이병삼 저
- 출판사
- 생각의뜰
- 출판일
- 2024-11-22
- 등록일
- 2024-12-13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93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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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메리카대륙에 실재한 환국인과 거인의 諸國『환국의 눈물』조선의 부흥을 막기 위해 설계된 조작된 지명과 왜곡된 역사를 당당히 고발하다. “지명의 기본은 대륙명일진대, 선조들은 ‘신이 지구 전체를 두 팔로 감싸 안고 있는 모습’으로 세상을 상상하였다. 몸통의 땅을 진아시아, 진아라고 불렀고 왼팔의 땅을 마아시아, 마야라고 불렀다. 또 오른팔의 땅은 마아시아와 나란히 있다고 하여 ‘앞으로나란히아시아’라고 불렀다. 이후 현지에서는 앞으로만 따서 아프리카로, 진아시아에서는 나란히만 따서 리미아(利未亞)로 불렀다. 양팔 사이 가운데 땅은 호주가 붙어있는 남극 대륙으로 가본 달리로 불렀다. 그리고 진아시아의 오른편 땅을 변아시아, 둘레아시아(투르크)라고 불렀고 둘레아시아를 옆에서 에우른다고 하여 그 땅을 에우르옆아(Europa)로 불렀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1961년 출생, 전문의로서 현재 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틈틈이 글쓰기를 좋아하여 문학예술지를 통해 작가로 등단하였으며 『시간과 그 끝에 대하여』 등 다수의 글을 집필하였다. 2001년에는 저서 『보면 낫는다』를 통해 만물의 근원선극성(近遠旋極性)이란 새로운 개념과 이를 통한 새로운 역사해석 방법을 공표하였다. 이후 그가 20년을 각고하여, 세상에 없던 책 『환국의 눈물』을 지어, 진실된 역사를 갈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게 되었다.
목차
제1편 · 아눈나키 문명부터 환국의 쇠락까지제2편 · 배달국 건국부터 단군조선 멸망까지제3편 · 단군조선 멸망부터 고려의 멸망까지제4편 · 근세 조선 시대와 그 막부제5편 · 최후의 승자 아메리카 합중국제6편 · 거인들의 諸國제7편 · 근세 조선의 역외 영토에필로그참고 도서 및 웹사이트부 록: 복원된 지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