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환국의 눈물

환국의 눈물

저자
이병삼 저
출판사
생각의뜰
출판일
2024-11-22
등록일
2024-12-13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9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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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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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메리카대륙에 실재한 환국인과 거인의 諸國
『환국의 눈물』

조선의 부흥을 막기 위해 설계된 조작된 지명과 왜곡된 역사를 당당히 고발하다. “지명의 기본은 대륙명일진대, 선조들은 ‘신이 지구 전체를 두 팔로 감싸 안고 있는 모습’으로 세상을 상상하였다. 몸통의 땅을 진아시아, 진아라고 불렀고 왼팔의 땅을 마아시아, 마야라고 불렀다. 또 오른팔의 땅은 마아시아와 나란히 있다고 하여 ‘앞으로나란히아시아’라고 불렀다. 이후 현지에서는 앞으로만 따서 아프리카로, 진아시아에서는 나란히만 따서 리미아(利未亞)로 불렀다. 양팔 사이 가운데 땅은 호주가 붙어있는 남극 대륙으로 가본 달리로 불렀다. 그리고 진아시아의 오른편 땅을 변아시아, 둘레아시아(투르크)라고 불렀고 둘레아시아를 옆에서 에우른다고 하여 그 땅을 에우르옆아(Europa)로 불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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