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이가 들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30년 동안 3만 명의 마음을 치유해온 심리상담가 이서원 교수가 전하는어른의 말, 시선, 감정, 태도, 용기, 품격에 대한 42가지 사유★★★ 이근후 정신분석 전문의 강력 추천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어른이 된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 직장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고…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경쟁으로 지친 얼굴엔 짜증이 가득하고,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현실에 늘 화가 나 있음을. 갈등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가족에게 막말을 하고, 후배에게 잔소리를 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사람들은 나를 ‘어른’이 아닌 ‘꼰대’라 부른다. 이쯤 되면 스스로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진짜 어른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존경받는 어른이 될 수 있는가?”이서원 교수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펜을 내려놓으며 깨달았다. 우리가 찾는 그런 어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 안에는 아이와 어른이 혼재돼 있었다. 어떤 이는 아이의 모습이 더 많아 아이처럼 살 뿐이고, 어떤 이는 어른의 모습이 더 많아 어른처럼 살 뿐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조금 더 지혜로운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뿐이다.『참 괜찮은 어른』은 갈등 전문 상담가로 30년 동안 3만 명의 내담자를 만나온 저자가 직접 보고 들은 바를 바탕으로 ’어른이 갖춰야 할 말, 시선, 감정, 태도, 용기, 품격에 대한 42가지 사유‘를 기록한 책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세상에 마음대로 되는 일은 마음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어느 아저씨의 진솔한 고백이 있을 뿐. 이 책은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당신의 어깨를 가만히 두드려 줄 것이다.
저자소개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감정식당’ 코너에 감정셰프로 출연해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즉석에서 감정을 요리해 위로하고 회복시키고 있다.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휴먼서비스 기관에서 가족관계 향상 및 감정조절을 주제로 집단상담과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과 마음 사이』, 『나를 살리는 말들』,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등 8권의 책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어른은 없다제1장. 어른의 시선마음대로 되는 게 마음밖에 없다 - 순응3대가 사이좋게 사는 비결 - 참견과 간섭인생은 해석학이다 - 일과 놀이바로 당신이 큰바위얼굴을 가진 사람 - 완벽함나이가 들면 시시해진다는 거짓말 - 동심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면 - 믿음삶의 가치관이 일치하는 진짜 친구 - 우정제2장. 어른의 말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 경청제일 속상한 건 너지 - 솔직함진짜 대화에 필요한 세 가지 - 소통살리는 말, 죽이는 말 - 말투말에는 사람의 체온이 담긴다 - 농담차선을 바라는 것이 최선 - 호응내려놓을수록 특별해진다 - 권위제3장. 어른의 감정세상 모든 감정은 정상이다 - 욕구영원한 개구쟁이 선생님 - 호기심가만있어 보자 - 절제끝장을 보지 않아도 충분하다 - 멈춤집착은 결핍의 자식이다 - 의심반복하지 않을 용기 - 반성꼭 재미있어야 하나요 - 자극제4장. 어른의 태도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 과정그저 좋아서 하다 보니 - 목표인생을 싱그럽게 사는 법 - 배움그냥 아저씨라고 불러주세요 - 자유좋은 일은 내가 잘나서 생기지 않는다 - 감사집에서는 사장 노릇 하지 마세요 - 역할우리가 탓할 나이는 아니잖아요 - 책임제5장. 어른의 용기우리 그냥 갑시다 - 지속어머님, 까지만 병에 걸리셨습니다 - 사랑저 사람은 좋겠나 - 공감잠깐 쉬지 않으면 영원히 쉬어야 한다 - 휴식개발도상국 아들의 비극 - 부탁하나만 잘하면 돼 - 몰입즐거운 숲 공동묘지 - 죽음제6장. 어른의 품격누구도 다 가질 수는 없다 - 만족한 번 봐주라 - 관용잘 내보내야 건강하다 - 취미남돌나방의 비극 - 균형나와 사이가 좋아지는 42 - 워라밸인생의 목적은 지금 여기 - 최선더 낮은 곳에서 본질에 가깝게 -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