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위로는 짧게 스치지만
곁에 머무는 마음은 오래 남습니다.
《위로는 순간이고, 머무름은 시간이다》는
조급한 현실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록입니다.
힘내라는 말 대신,
쉽게 괜찮아질 거라 말하지 않고
그저 떠나지 않는 방식으로 곁에 머물고자 했습니다.
누군가의 하루가 무너지지 않도록,
그 하루 옆에 조용히 앉아 있는 문장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은 위로를 건네기보다
곁에 머무는 책입니다.
목차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프롤로그
머무름의 시간. 잘 버텼는지 묻지 않는 눈길
Part1. 머무는 삶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오늘을 통과하는 나만의 속도
멈추는 것도 삶의 일부라서
가만히 있는 시간이 알려준 것
일상이 나를 붙잡아 주던 순간
머무는 페이지 1
Part2. 삶이 문장이 되는 순간
말이 되지 못한 마음
쓰기 전부터 이미 남아있던 것
문장이 되기 전에 감정
설명하지 않은 위로
여백이 머무는 자리
조용히 피어나는 문장들
머무는 페이지 2
Part3. 곁에 남는 마음
위로는 순간이고, 머무름은 시간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함께 있다는 감각
기대어도 되는 하루
사라지지 않는 온기
곁에 남는다는 것
머무는 페이지 3
Part4. 나무처럼
그늘이 되어 주는 마음
흔들리면서도 서 있는 법
오래 머무는 것이 힘
지나간 자리에 남은 의미
한 사람의 숲이 된다는 것
결국 다시, 자리로
머무는 페이지 4
맺는 글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