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하루 5분 주식 첫걸음

하루 5분 주식 첫걸음

저자
정주업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12-17
등록일
2019-03-2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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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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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손절매 버튼, 대신 눌러드립니다!”

하루 5분만 투자하면, 최소 리스크로 최대 이익을 얻는 기적의 주식 프로세스!



이익은커녕 사지도 팔지도 못한 채 자본만 묶여 있는 초보 투자자들의 갈팡질팡 투자 습관을 완벽하게 뜯어고쳐주는 왕초보 주식 교본! 일본 아마존 종합 1위의 독보적 주식 교과서를 한국어판으로 전면개정, 잠자고 일어나면 자동으로 매도와 손절매가 이루어져 있는 꿀맛 같은 주식 프로세스를 안내해준다. ‘내가 진작 이 기능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베타테스터들의 감동 후기가 이어진 왕초보의 혁신적 투자 교과서이다.



“이 책을 읽고 일주일 만에, 정말로 수익이란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아마존 화제의 종합 1위 도서를 한국어판으로 전면 개정!

왕초보도 ‘털릴 일’ 없이 천정에서 이익을 실현하는 ‘자동감시주문’ 완벽 마스터!



많은 초보자들이 ‘주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크게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마치 주식을 카지노의 ‘잭팟’ 터트리듯 종목 하나만 잘 건지면 큰 수익을 얻는 도박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설픈 정보 하나 믿고 큰돈을 걸었다가 가진 돈을 모두 잃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당연히 주식은 위험한 것이라는 막연한 인식도 존재한다. 그러나 ‘주식의 달인은 곧 손절매의 달인’이라는 말도 있듯이, 손실만 조절할 수 있어도 주식은 꾸준히 수익을 반복할 수 있는 종목이다. 더욱이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면,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안달복달하지 않고도 ‘두 번째 월급’을 벌어들일 수 있는 환상의 투자수단이 된다. 《하루 5분 주식 첫걸음: 거래는 5분 만에! 손절매는 자동 처리!》(위즈덤하우스 刊)는, 별다른 투자교육을 받지 않는 평범한 왕초보들이 주식창의 ‘자동감시주문(스탑로스 주문)’이라는 간단한 프로세스를 사용해 손절매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최대한 높은 가격에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주식 교본이다.

이 책이 다른 주식서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액셀을 밟는 법을 알려주는 것과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는 법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왕초보 개미 투자자들은 한 번 큰 손실을 보게 되면 다시 투자를 이어나갈 여력도 없이 주식시장에서 낙오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루 5분 주식 첫걸음》은 ‘자동감시주문’을 활용해 천장에서 이익을 내는 동시에 손절매 위기 직전에 자동으로 거래가 완료되게끔 주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모니터 앞에 앉아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폭락하는 주가창을 망연자실 바라봐야 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리스크에 대한 대비책을 갖고 시작하는 상태라면, 주식은 더 이상 도박이 아닌 ‘투자’가 된다. 바로 이 지점이 의심 많고 꼼꼼하기로 유명한 일본의 주식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것이다. 《하루 5분 주식 첫걸음》은 일본 아마존재팬에서 종합 1위를 한 이후 주식 분야의 스테디셀러가 된 도서를 한국시장에 맞게 전면개정한 도서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유일한 주식책’이라는 서평이 나올 정도로 쉽고 체계적이다. 주식은 어디에서 사야 되는 건지조차도 잘 모르겠는 왕초보에게, 회사에서 몰래몰래 주가창을 확인하느라 하루 종일 내 정신이 내 정신이 아닌 직장인 투자자에게, 아이들 학원비 걱정에 뭐라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마음먹고 있는 주부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밀어내고 꾸준한 주식 수익에 도전해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해가 뜨는 것을 밤새 기다릴 필요가 없듯이’

단 5분 만에 오를 종목을 선정하고, 손절매와 수익확정을 자동으로 설정해버린다!

자동감시주문으로 완성하는 마법의 5분 프로세스!



주식투자가 초보 투자자들의 피를 말리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버튼과 마우스 위에 손을 대고는 수십 번씩 누르려다 말고 클릭하려다 마는 망설임을 매순간 겪기 때문이다. 《하루 5분 주식 첫걸음》의 저자 정주업은 자신도 첫 매수주문을 넣을 때 30분이 넘도록 망설인 일을 이야기하며, ‘해가 뜨는 것을 밤새도록 기다리며 확인할 필요가 없듯이’ 확실하게 오를 종목의 법칙을 체득한 뒤에 이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 자동으로 손절매를 처리하도록 설정해둔다면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최적의 수익을 올리는 일이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책은 비밀스런 정보 공유 없이도 60일 이동평균선을 활용해 ‘오를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자동감시주문’으로 매수와 동시에 매도 시점을 선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야말로 엑셀을 밟음과 동시에 안전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법을 안내하는 것이다. 많은 손실이 ‘최고가에 팔려다가’→‘조금이라도 더 남기려다가’→‘원금이라도 찾으려다가’→‘언젠가는 다시 오르겠지 싶어 기다리다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책은 아무리 마음을 졸여도, 아무리 정성을 다해도 손실은 관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애초에 ‘이 이상 떨어지지 않는 적정선’을 선정해둔다면 애먹지 않고도 안전하게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없이 망설이다가 수익도 원금도 놓쳐버리기 일쑤인 왕초보 투자자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기능인 것이다.



“쉽고, 쉽고, 쉽다!”

아시아 3개국 투자아카데미의 대표가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식 교과서



일본에서 출간되어 한국으로 번역된 이 책의 저자는 놀랍게도 한국인이다. 책의 저자인 정주업 TBL투자아카데미 대표는 군복무 시절 독학으로 일본어를 익힌 후 유학길에 올라 일본에서 학사와 경제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대형 회계법인 컨설턴트를 거쳐 현재는 도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 투자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 조건이 저자가 직접 한국 시장에 맞게 개정을 진행하는 것이었을 만큼 한국어판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노력이 남달랐다. 번역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국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기술되었으며 한국 시장에 맞게 개정되었다. 차트를 읽는 방법에서부터 지금 당장 사야 하는 종목의 매매 신호 발견하는 방법, 자동으로 손절매를 처리하는 자동감시주문 실행 방법들이 단 한 번도 주식 거래를 진행해보지 않은 독자들이 읽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기술되어 있다. 무엇보다 여러 번의 손실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주식 초보자들에게 ‘왜 실패했고, 어떻게 돌파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중요한 투자기술은 모두 동영상 강의로도 제작이 되어 있어, 휴대전화에 QR코드만 인식시키면 바로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거래 기록 시트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다. 주식 수익으로 한 턱 내는 친구들 사이에서 제대로 된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자본만 묶여 있는 초보자들에게, 여유롭게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투자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당장 자동감시주문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① 손실이 나기 전에 자동으로 팔아버릴 수 있습니다.

② 하루종일 주식창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최고점에서 매도가 가능합니다.

③ 매수와 동시에 매도를 결정할 수 있어 언제 팔아야 할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됩니다.

④ 직장에서 가정에서 장소에 관계없이, 단 5분이면 거래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자동감시주문’과 ‘마법의 선’은 수시로 매도매수 타이밍을 놓쳐 손실을 보는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짬짬이 틈을 내 주가를 확인해야 하는 직장인 초보 투자자인 저에게는 어떤 책보다 도움이 컸습니다. 박정효(34세, 엔지니어)



요즘처럼 시장 상황이 안 좋은 때에 과연 이렇게 간단한 투자기술이 먹힐까 의구심 반으로 ‘자동감시주문’을 실행해봤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주식창을 들여다보고 있지 않은 새에 거의 최고점에서 자동처리가 되어 예상치도 못한 수익을 얻었습니다. 처음 접해본 기능으로 이런 수익을 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 책으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진아(39세, 교사)



끝까지 읽은 유일한 주식책입니다. 이해하기가 정말 쉽고, 무엇보다 이런저런 쓸데없는 설명없이

하루에 딱 5분 정도만 들이면 손실 없이 이익을 낼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통으로 설명해준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식에 대한 여러 책을 읽어봤는데, 바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책은 이 책이 처음입니다. 한유정(34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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