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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죄를 말하다
- 저자
- 팀 켈러 저/윤종석 역
- 출판사
- 두란노서원
- 출판일
- 2026-05-01
- 등록일
- 2026-07-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0MB
- E-ISBN
- 9788953153097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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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경으로 시대를 읽고, 시대 속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팀 켈러. 그의 사후 발간되는 첫 신작!
죄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 시대,
팀 켈러와 함께 추적하는 불편하지만 위대한 진실
세상 모든 혼돈의 뿌리인 ‘죄’의 다면적 얼굴을 파헤치다
세상은 눈부시게 진보하는데 어째서 사방에 악과 고통이 멈추지 않는가. 우리는 왜 선을 원하면서도 자신을 파괴하는 길을 선택하는가. 대체 세상은 왜 이 모양이며, 인간이라는 존재는 왜 이러는 것일까? 팀 켈러는 특유의 예리한 시선으로 날마다 보도되는 절망적이고 참혹한 인간의 악과 고통의 원인을 추적한다. 그는 이 현상을 단순히 생물학, 심리학, 사회 구조적 문제로만 환원하려는 현대 세속 지성의 한계를 지적한다. 그리고 이 시대 사람들이 정면으로 마주하기 불편해하는 인기 없는 진실, ‘죄’를 정직하게 ‘죄’라고 명명하며 그 실체를 드러낸다. 그는 오직 성경만이 삶의 근본적 문제들에 대해 가장 포괄적이고 현실적인 답을 준다고 강조하며, 추악한 죄인들을 건져 내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사랑을 우리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 낸다.
저자소개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도시 전도와 사역을 돕는 단체인 CTC(City to City)에서 섬겼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췌장암 투병 끝에 2023년 5월 19일 타계했다.
목차
책을 펴내며. 팀 켈러가 남긴 영적 유산, 그 첫 번째 프로젝트
머리말. 죄 이야기에 눈감으면 인간에게는 출구가 없다
Part 1.
평범한 인간의 마음 한복판에
낯선 괴물이 숨어 산다
모든 문제 이면의 핵심, 죄의 해부학
1. 죄는 맹수다
: 삶을 집어삼키는 치명적인 위력
2. 죄는 자기기만이다
: 초라한 실존을 가리려는 자아의 몸부림
3. 죄는 누룩이다
: 인생의 단맛을 앗아 가는 강력한 침투
4. 죄는 불신이다
: 하나님 아닌 곳에 뿌리를 내린 덧없는 의존
5. 죄는 자기 의다
: 선의 얼굴로 위장한 뒤틀린 열심
6. 죄는 나병이다
: 내 힘으로 살 수 있다는 고집스러운 자만심
7. 죄는 나병이다
: 세속의 방식으로 근본적 답을 찾는 미련한 갈구
8. 죄는 예속이다
: 자발적으로 자유를 마다하는 탐욕의 악순환
Part 2
답 없는 죄인들의 골짜기에 빛이 임하다
죄의 독성을 무력화하는 복음의 해독제
9. 죽음을 통과해 부활에 이르는 참된 회개의 기적
10. 다시 하나님과의 가슴 뛰는 친밀함 속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