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유기는 중국 명나라 시대에 오승은이 지었다고 알려진 장편 소설이다. 당나라 시대의 고승 현장법사가 인도로 불경을 구하러 떠난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여기에 판타지적인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손오공은 돌에서 태어난 원숭이로, 하늘을 날고 둔갑술을 부리는 등 엄청난 도술을 가졌다. 그는 천계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부처님에게 벌을 받아 오행산에 갇히게 된다. 그러다 500년 후, 인도로 불경을 구하러 가던 삼장법사를 만나 제자가 되면서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이 여정에는 욕심 많은 저팔계와 묵묵한 사오정도 합류한다. 이들은 삼장법사를 호위하며 수많은 요괴와 맞서 싸우고, 81가지의 험난한 고난을 이겨낸다.
단순히 요괴를 물리치는 모험담에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세 제자가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당시 사회에 대한 풍자와 유머가 녹아 있어 오늘날까지도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의 뿌리가 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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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소개
서유기 1권
제1회 신령한 뿌리에서 근원을 품고 태어나, 심성()을 수련하여 큰 도()를 이루다.
제2회 보리의 참된 묘리를 깨닫고, 요괴를 죽이고 본래의 근원으로 돌아가 원신과 하나가 된다.
제3회 사해천산()이 모두 항복하고 구유십류()에서 모두 이름 지우다
제4회 관직을 받았으나 마음이 만족하지 않고, 제천대성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나 뜻이 편안하지 않다
제5회 복숭아를 훔친 제천대성, 선약을 훔치다. 천궁에 난을 일으키자 신들이 괴물을 잡다.
제6회 관음(), 연회에 참석하여 연유를 묻다. 소성(), 위엄을 펼쳐 대성()을 항복시키다.
제7회 팔괘로에서 뛰쳐나온 대성, 오행산 아래에 갇힌 심원()
제8회 부처께서 경전을 지어 극락을 펴시니, 관음은 칙명을 받들어 장안으로 향하네.
제9회 진광예(?), 부임 길에 재앙을 만나다
제10회 늙은 용왕은 졸렬한 꾀로 천조()를 범하고, 위승상은 유서()로 명리()에게 부탁하다.
제11회 저승을 유람하고 태종이 환혼()하다. 오이와 과일을 바치고 유전()이 아내를 되찾다.
제12회 당왕이 정성껏 수륙대회를 열다. 관음이 현신하여 금선()을 교화하다.
제13회 호랑이 굴에 빠져 태백성이 구원하고, 쌍차령에서 백흠이 중을 붙잡다
제14회 심원()이 바르게 돌아오고 육적()은 흔적 없이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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