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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
- 저자
- 오평선 저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출판일
- 2026-08-20
- 등록일
- 2026-07-0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3MB
- E-ISBN
- 9788954474720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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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만 독자를 감동시킨 오평선 작가 신작**출간 전 펀딩 달성률 378% 화제의 책*오늘의 행복을 발견하는 눈부신 문장들“행복은 고요히, 그러나 꾸준히 부풀어 오른다.”『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로 5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중년 독자들 사이에 깊은 울림을 남겼던 오평선 작가가 신작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로 돌아왔다. 후속작을 고대하던 독자들이 사전 펀딩 달성률 300%라는 뜨거운 응답으로 기다림을 증명해 보인 이번 신작은, 그간의 시간 속에서 한층 깊어진 지혜와 감수성을 담아냈다.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는 일상에 숨어 있던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아가는 중년의 여정에 관한 에세이다.“조금만 더 버티면, 이 일만 끝나면.” 하며 행복을 늘 내일로 미루다가 어느덧 인생의 반환점을 돌았다. 나는 잘 살아온 걸까. 이렇게 사는 게 과연 맞을까. 이런 물음들로 가슴 한편이 문득 무겁게 가라앉는 날, 이 책을 펼쳐보자. 오평선 작가는 행복은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꺼내 쓰는 것이라고, 당장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는 감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렇게 오래 인내한 사람들 곁에 조용히 앉아, 이제는 당신 차례라고 다독인다. 꽃이 떨어질 때를 대비하듯, 남은 삶을 후회 없이 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오늘 당신의 하루에 작은 행복이 조용히, 그리고 끝없이 피어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글로 말하는 사람, 매일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종종 텃밭 농사를 지으며 호사를 맛보는 사람, 남은 삶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함께 걷고 싶은 사람, 눈을 감기 전 “잘 살았구나”라는 말을 남기며 웃음 머금은 채 떠나고 싶은 사람.
교육 회사에서 26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다들 그렇듯이 자신보다 가족을 위해, 생계를 위해 치열하게 살다 보니 얻은 것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놓쳤다. 자의든 타의든 틀 속에 갇혀 사는 기분이었다.
오십 후반에 접어들자 세상의 시계가 아닌 나만의 시계에 세상을 맞춰 살고 싶어졌다. 지켜야 할 것과 놓아줘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남은 인생은 무엇을 해야 행복하고 즐거울지 고민한 뒤 퇴직 후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현재 오평선진로적성연구원 원장과 ㈜그릿수학831진로진학센터장 등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있으며, 청소년 진로교육뿐만 아니라 인생 태도와 글쓰기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강연하며, ‘강연 여행자’로서 어느 때보다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phyungseon
목차
1장 행복은 가까이에 있었다행복을 막는 마음 단속이미 누리고 있는 소중한 것에 주목하라널려 있던 행복을 왜 보지 못했을까감정 메이크업을 하니 성향도 바뀐다행복을 스트레스로 바꾸지 말자긍정적인 렌즈로 세상을 보면 다 맑게 보인다내 눈과 코와 입으로 행복이 들어온다행복 풍선새로움을 배우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후회는 이루지 못한 꿈이 아니라 미뤄두었던 행복이었다문제는 지나가는 태풍이다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나는 ( )을 선택할 것이다경험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쓰는 것이다삶은 일생을 통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는 것삶에도 다시 쓰이는 기회는 오더라2장 사랑은 바람처럼 스치고, 계절처럼 돌아온다반복이 만든 강남겨지는 자가 되고 싶지 않다어디에서 피어나든 귀하다외로운 섬이 답은 아니었다엄마도 보고 싶다인연은 해와 달처럼, 구름처럼 흘러가는 것차이를 알아차리고사람들의 얼굴에도 다양한 풍경이 보인다가까이 다가가 숨죽이고 봐야 제대로 안다서서히 두루뭉술하게 바뀌어간다한 사람만 있어도 충분하다남들에게 잘했던 아버지다름의 인정뿐이다권태는 문턱과 같다기대의 해방나에게 상처 주지 않기로 했다3장 비워야 비로소 채워지는 순간이 있다내게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해찰은 삶의 숨통이 되기도 한다여행의 생명은 여유 있는 마음이다세상과 간헐적 이별이 세상과 결별을 막는다봄은 오지만, 봄을 맞는 사람은 따로 있다자발적 고립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자여행은 비움의 훈련샛길로 들어서다절제는 부족이 아니라 풍족을 높인다같은 돈, 다른 만족오감을 동원해 먹으니 배부르다밭에서 얻어온 행복묵은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간다자유로운 자유를 감사하게 받는다내 마음이 따라올 수 있는 속도바다에서 숨을 씻고소유욕이 나를 불행으로 이끈다열정은 불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4장 흔들려도 삶은 다시 피어난다추억은 찐빵 속에 있는 단팥이다지금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 일들은 무수히 일어나고 있다나쁜 일에 고립되지 마라세상의 흐름은 그렇더라너마저 너의 마음을 흔들지 마라그래서 봄을 희망이라 부른다숲길에서 배운 것들철들지 않아서 다행이다은은한 빛을 내고 있다겨울과 봄의 경계선내 마음의 창도 늘 깨끗하게 닦아줘라역경 속에서 성장한다떠나기 전 후회를 하지 않고꽃이 떨어질 때를 대비해나무는 뿌리가 온전해야 잎도 꽃도 핀다어둠이 있기에 빛이 소중하다아픔은 흘려보내고 기쁨은 붙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