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

저자
명민호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9-03-11
등록일
2019-04-1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40만 명이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의 반짝반짝 빛나는 에세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잊은 당신에게 보내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는 인스타그램에서 도합 60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고,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의 첫 책이다. 자신의 여자 친구와의 달콤한 일상부터 고민으로 잠 못 들던 새벽의 짙푸르던 순간, 가족과의 뭉클한 한때까지 업로드될 때마다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작품들과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미공개작을 비롯, 명민호 작가의 단독 인터뷰까지 만나볼 수 있다.



마법처럼 마음을 다독이는 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얼마나 사랑받아야 할 사람인지,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이런저런 생각에 뒤척이게 되는 밤, 세상 속에서 문득 혼자라고 느껴지는 순간, 유난히 사랑받고 싶은 순간…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라는 온 마음을 담은 고백을, 나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만히 전해보면 어떨까? 분명 그 어떤 책보다 다정하고도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인스타그램 좋아요♥ 600만!

네이버 그라폴리오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

40만 명이 사랑한 명민호 작가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



“늘 따스한 위로를 주는 그림들, 오늘도 고마워요.”

“작가님 작품을 본 순간, 주변을 잊고 울었어요. 멋진 작품 감사해요.”

_인스타그램 독자평 중에서



인스타그램에서 도합 60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고,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의 첫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자신의 여자 친구와의 달콤한 일상부터 고민으로 잠 못 들던 새벽의 짙푸르던 순간, 가족과의 뭉클한 한때까지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을 생생하게 포착해낸 명민호 작가의 그림들은 업로드될 때마다 뜨거운 감상평이 줄을 잇는 등 SNS에서 커다란 화제가 되며 팔로워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에서는 기존에 공개되었던 작품들을 다듬어 완성도를 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미공개작을 비롯, 명민호 작가의 다정한 글들과 단독 인터뷰까지 수록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작은 핸드폰 액정 속에서만 만나던 명민호 작가의 작품들을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잊지 마, 이 우주의 중심은 너야. 넌 언제나 빛나고 있었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잊은 당신에게 보내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



‘요즘따라 왜 이렇게 마음이 힘든 걸까?’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매일 조금씩 나를 잃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누구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건 나인데,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지친 하루의 끝에서 자꾸만 허전한 기분이 들 때, 한번 바라보는 것만으로 가득 위로받을 수 있는 그림이 있다. 바라보는 내내 다정함에 마음이 설레고, 먹먹해졌다가 이내 행복한 기분에 미소 짓게 하는 그런 그림들. 명민호 작가는 사람들 각자가 가진 행복한 순간들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특유의 포착력과 남다른 색감, 심플한 펜 터치로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만들어냈다. 마법처럼 마음을 다독이는 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얼마나 사랑받아야 할 사람인지,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바쁜 일상을 버텨온 나에게 “지금까지 정말 잘했어. 지금보다 더 행복하자.” 하는 다짐을 건네게 한다.



보는 것만으로 설레는 소소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들

사랑하는 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다정한 선물이 되어줄 책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는 이런저런 생각에 뒤척이게 되는 밤, 세상 속에서 문득 혼자라고 느껴지는 순간, 유난히 사랑받고 싶은 순간… 가만히 마법처럼 마음에 닿아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잊지 마, 이 우주의 중심은 너야. 넌 언제나 빛나고 있었어.” 하고 나조차도 잊고 있던 내 마음의 안부를 물으며, 나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 페이지 곳곳에 담겨 있는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 라는 온 마음을 담은 고백을, 나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만히 전해보면 어떨까? 분명 그 어떤 책보다 다정하고도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연관도서 연관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저자동일
함께 대출한 도서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