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란이다
이란의 독특한 문화에서부터 비즈니스 성공팁까지
이란 14년 실제 경험담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새로운 엘도라도 이란 비즈니스를 위한 실전 안내서
이란은 37년 간 굳게 닫혀 있었기 때문에 전문가가 거의 없다. 하지만 딱 한 명이 있다. 바로 코오롱글로벌의 정영훈 전무다. 1998년부터 무려 14년 동안 이란에서 산전수전 겪으면서 종횡무진 활약한 그는, 이란 지사 매출을 6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무려 50배를 성장시키면서 코오롱글로벌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그런 그가 이란의 모든 것을 밝힌다.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에서부터 비즈니스 팁까지 14년 동안 실제 몸으로 체득한 현장의 노하우들이다. 그는 구조적 위기에 처한 한국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데 이란이라는 나라가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숨김없이 보여주기로 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이란과 이란 사람들의 우리와 다른 성향과 문화, 행동 양식 등을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담아내고, 필자의 좌충우돌 성공기를 통해 각종 비즈니스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