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병원 영어 회화 HELP

병원 영어 회화 HELP

저자
캐시 박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8-08-17
등록일
2021-03-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8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시대
아직도 외국인 환자 앞에서 입이 얼어붙는다면
마주칠 만한 상황에 맞는 표현만 우선 익혀 보자!

의료진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2가지 상황별 영어 회화 표현

세계화 시대. 이제 우리 병원에 한국인만 오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한국어로는 환자들을 능숙하게 응대하던 병원 직원이더라도 외국인 환자 앞에서라면 입이 얼게 마련. 단순히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는 것만 해도 어려운 일인데, 전문적인 의학용어까지 활용해야 하는 병원에서의 영어 회화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이 책은 병원의 한 통역 담당자가 실제 겪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병원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당장 외국인 환자가 원무과로 찾아온다면 “번호표를 먼저 뽑아 주세요”라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엑스레이실에서 “검사를 위해 모든 금속물을 탈의해 주세요”라고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번역기로는 해결되지 않는 실전 영어 회화가 필요한 순간들이다.
꼭 병원에서 통역이나 홍보 업무를 맡고 있지 않더라도 이런 상황은 충분히 겪을 수 있다. 그렇다면 자주 마주칠 만한 상황의 표현만 익혀 보는 건 어떨까. 뻘쭘하게 영어 코디네이터가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대기 환자도 많은데 외국인 환자 한 명 때문에 쩔쩔 매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