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허영만의 6000만원. 1: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하라

허영만의 6000만원. 1: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하라

저자
허영만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19-08-15
등록일
2020-04-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62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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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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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측불가 주식 판에서 허영만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19년 4월 25일 카카오스탁, 지금의 ‘증권플러스 for Kakao’ 앱에서 연재를 시작한 허영만의 만화 『허영만의 6000만 원』 제1권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하라》. 실전 주식투자 만화로 인기를 끈 《허영만의 3천만원》의 후속작으로, 뒤늦게 주식에 뛰어든 허영만이 왕초보 꼬리표를 떼고 판돈을 두 배로 올려 6000만 원으로 다섯 명의 자문단과 함께 직접 주식을 매매하는 실제 상황을 그려냈다.

전작 《허영만의 3천만원》에서는 다섯 명의 자문단이 각 600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나중에 자문단 한 명을 대신해 허영만이 맛보기 느낌으로 투자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번에는 허영만도 다섯 명의 자문단과 똑같이 1000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 내로라하는 이력을 가진 자문단들의 종목 선택과 그 이유, 각종 이슈들로 출렁대는 주식시장에 대처하는 자세 등 각양각색 투자 스타일을 들여다보고, 실제 상황에서 주식을 배워볼 수 있다.

또 이 책에서는 주식 고수들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마하세븐’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한봉호를 인터뷰했다. 2019년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1억 리그에서 수익률 210%를 달성하며 1위를 차지한 한봉호는 주식을 시작한 이후 실전투자대회에서 총 18회 수상했다. 마라톤을 하듯 지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며 박스권 내에서 성장하는 주식을 찾아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한봉호는 꼭 지켜야 할 원칙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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