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살아 있는 도서관
- 저자
- 김이경
- 출판사
- 서해문집
- 출판일
- 2018-04-10
- 등록일
- 2020-07-1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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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과 관련해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이야기!
책에 관한 소설집이라는 전무후무한 형식의 책을 통해 소설이라는 장르의 지평을 한층 넓히며 독자들에게 지적이고도 심미적인 쾌감을 선사하는 김이경의 『살아 있는 도서관』. 지난 2009년 출간된 《순례자의 책》의 9년 만의 개정판이다. 평생을 책과 함께 살아온 저자의 내공이 빛을 발하면서, 인간에게 책이란 무엇인가라는 인문학적 주제를 다채로운 단편소설들 속에 담아낸 새로운 시도이다.
인류의 놀라운 발명품인 책에 관한 흥미롭고 기발하며 때론 어처구니없고 참혹하기까지 한 거짓말 같은 이야기들을 새로운 형식의 지식소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중세 수도사의 기도의 독백부터 추리적 기법의 팩션, 다큐멘터리 형식에 이르기까지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문체와 치밀하고도 다채로운 구성, 나아가 작품 전편에 흐르는 책에 관한 방대한 지식은 독자에게 소설이라는 장르가 선사하는 심미적 쾌감 못지않게 지적이고도 인문교양적인 깊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 이 도서는 책등 부분이 노출된 특수제본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이경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문학에 관심이 있어 방송대학교에 편입해 영문학을 공부했다. 혼자 책 읽고 글 쓰다 뒤늦게 출판사에 취직해 기획 편집자로 일했다. 2009년 책에 관한 소설집을 펴내며 작가로 전향했다. 지금은 날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쓰면서,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독서회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살아 있는 도서관》 외에 《시의 문장들》 《마녀의 독서처방》 《책 먹는 법》 《마녀의 연쇄독서》 《인사동 가는 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모래의 책
저승은 커다란 도서관
비블리오마니아의 붉은 도서관
상동야화(尙洞夜話)
분서(焚書)
들은 대로
살아 있는 도서관
봄꿈
어느 필경 수도사의 고백
다큐멘터리―책의 적을 찾아서
순례자의 책
독자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