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IQ 106의 일본인
- 저자
- 조해경
- 출판사
- 신아사
- 출판일
- 2017-11-08
- 등록일
- 2018-07-1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8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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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필자가 오랫동안의 미국생활, 대학에서 강의와 연구경험, 기업과 조직에서 강의를 토대로 이론적인 시각을 견지하면서 실무적인 차원에서 취업 합격의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일본 국보 제 1 호인 사유반가상은 바로 한국의 삼국시대에 백제로부터 물러 받은 것이다.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평화우호적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당시로서는 야만족에 가까운 일본을 수 천 년 돌보아 왔다. 그러나 일본이 사무라이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문화적으로 일본의 형격에 해당하는 한국을 식민지화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용서는 하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일본의 민족성인 사무라이 정신 중에서 호전성에 대해서만은 항상 경계하고 조심하여야만 한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은 비극을 되풀이 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과거 일본이 일으킨 임지왜란과 정유재란을 잊지 말아야만 한다. 동시에 과거 36년간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이 일으킨 침략적 행위를 기억하고 있어야만 한다. 특히 현재 일본이 저지르는 역사왜곡사건, 독도 영유권 문제, 위안부 두 번죽이기,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을 기억하고 있어야만 한다.
동시에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을 바탕으로 하는 한미일 공조관계는 한반도 안보를 위해서 필요하기는 하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볼 때는 우리의 배달민족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한 공조관계를 유지해 나가야만 한다. 이미 우리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도약했다. 이제 우리가 나가야할 길은 경제대국 일본과 군사대국인 중국을 넘어서 세계 패권국인 미국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세계 초일류 국가로 발전해 나가야만 한다. 끝으로 급변하는 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일본인의 의식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이글의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조해경
저자 : 조해경
저자 조해경은 구름도 쉬어간다는 첩첩산중 소백산 자락의 한티 재 아래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부터는 서울에 올라와 가톨릭 계통의 학교인 서울동성중학교를 졸업하고 동교인 서울동성고 1학년 재학 중에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고등학교는 1년만에 수료 하였다. 대학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잠깐 근무한 후 현대그룹의 수출창구일원화를 위해서 설립한 현대종합상사의 창립멤버로 입사한 후 삼성의 삼성물산, 대우의 대우실업, 럭키의 반도상사보다 늦게 설립된 현대그룹의 현대종합상사를 세계 최고의 다국적 종합상사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하였다.
그후 미국유학길에 오른 그는 미국에서 가톨릭계통의 학교인 텍사스 주의 세인트 메리대에서 석사를 마치고 미국 테네시 대(녹스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 있으면서 워싱턴 주립대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
11년간의 미국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한 후 당시 국책연구소인 현대사회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 겸 정치연구실장으로 연구를 하였다. 그 후 한국정책개발연구소 소장, 외무고등고시위원, 법제처 한국법제연구원 초청연구위원, 성균관대 대학원 초빙교수 등으로 연구와 강의를 하였다. 현재는 안양대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영국 IBC에서 2000년 국제인상을 수상하였으며 1999년 세계인명사전( IBC 99Asian-Pacific Nations)에 등재되었다.
저서로는 <현대인의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 <인문학이 필요한 시간>, <취업의 기술> 등 많은 저서와 역서 및 논문들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제2장 위험한 사무라이 정신의 후예 일본
제3장 일본인의 의식구조
제4장 일본 왜 위험한가
제5장 침략사상이 된 일본의 사무라이
제6장 일본의 패권국으로의 사상의 한계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