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자 중국어 일본어 한꺼번 학습

한자 중국어 일본어 한꺼번 학습

저자
오우
출판사
한중일영 한자센터
출판일
2013-12-20
등록일
2017-06-2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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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자 중국어 일본어 한꺼번 학습]은 한자를, 그 연원이 같은 한중일 한자를 학습함으로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나아가 한국어를 완성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70억 현생 인류의 뿌리가 아프리카로 동일하듯이, 한국어와 중국어 및 일본어의 뿌리가 한자로 동일하다는 것이다. 한자를 공부하면 중국어를 완성할 수 있고 일본어를 완성할 수 있으며 한국어도 심화시킬 수 있다면서, 한자와 중국어 및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를 근원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70억 인류의 연원과 30억 동양인의 근원 및 한민족의 원천을 확인하고 돈독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도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하셨지만, 그 창제의 기본은 ‘나라 말씀이 중국과 달라’서 우리에게 더 맞는 문자를 창제하셨다는 것이다. 세세히 분석해 보면, 우리의 나라 말씀이 중국의 한자와는 다르기 때문에 그 ‘다른 것’을 문자로서 창제하신 것이므로, 다르지 않은 나라 말씀은 한자 그대로 이용하면서 한글로 표기만 한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우리의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용어와 단어의 70%가 한자어로 되어 있는 결과이다. 그러하므로 한국어를 완성하고 완수하기 위해서는 한자에 기반하고 있는 70%의 한자어와 한자를 무시하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와 같은 연원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해석하게 되면, 중국어와 일본어도 한자로서만이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 ‘한자 중국어 일본어 한꺼번 학습서’는 속내적으로 보면, “한자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한꺼번 학습서”가 되고 있다. 한국어와 한글의 연원과 뿌리가 직접적으로도 간접적으로도 한자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으므로, 한중일 한자를 한꺼번에 공부하여, 한국어도 중국어도 일본어도 학습하고, 그 연원의 연원이고 뿌리의 뿌리로서 연관되는 인도 영어마저도 한꺼번에 학습하여 우리와 우리 문화의 세계화(globalization)를 이룩하여 우리의 이공계 대학생으로 하여금 세계인(世界人)으로 우뚝 서게 하자는 염원이 담겨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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