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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1870년~1873년) - 니체전집 3
- 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저
- 출판사
- 책세상
- 출판일
- 2019-03-18
- 등록일
- 2026-07-1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4MB
- E-ISBN
- 9791159311871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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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니체는 이미 포스트모더니즘이 강력하게 의문을 제기하는 인간의 해방, 역사의 발전, 정신의 의미 등을 회의하고 있었고, 같은 맥락에서 이성이 지나치게 절대화되면서 오히려 삶에 대한 의미를 상실했다고 진단하고 철학의 종말을 고한다.
그러나 니체는 이러한 종말을 비극적으로 인식하면서도 또다른 철학적 믿음을 내세우는 대신 예술을 통해 새로운 삶을 건립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왜 그는 이성에 대한 믿음이 실종된 시대에 새로운 삶을 위해 예술을 내세우는가? 이 책은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독일 라이프치히 근교의 뢰켄에서 출생했으며, 아버지는 루터 교회의 목사였다.
슐포르타 기숙학교에 다니면서 바그너의 음악과 독일 낭만주의 작가들의 글에 심취했다. 그러나 뒷날엔 바그너의 음악을 비롯해 낭만주의를 맹비난한다.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을 다녔으며, 24세에 바젤 대학 교수가 되었다.
1872년에 최초의 저서 <비극의 탄생> 출간했다.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 <선과 악을 넘어서>(1886), <적그리스도>(1888) 등을 발표했다.
1889년에 신경쇠약을 겪은 뒤로는 어머니와 여동생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았다.
목차
1. 그리스 비극에 관한 두개이 공개강연
2. 디오니소스적 세계관
3. 비극적 사유의 탄생
4. 소크라테스와 그리스 비극
5. 우리 교육기관의 미래에 대하여
6. 씌어지지 않는 다섯 권의 책에 대한 다섯 개의 머리말
7. 주간지 <새로운 왕국에서>의 편집자에게 드리는 신년사
8. 그리스 비극 시대의 철학
9. 비도덕적 의미에서의 진리와 거짓에 관하여
10. 독일인에게 드리는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