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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설기 설씨의안 11권 12권 정체유요正體類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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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설기 설씨의안 11권 12권 정체유요正體類要

저자
설립재, 번역 홍성민 저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20-11-30
등록일
2023-01-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66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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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의학 설기 설씨의안 11권 12권 정체유요正體類要
正體類要전 2권으로 된 설기(薛己)의 편찬으로, 1529년에 간행된 골상과(骨傷科) 전문서임
예시문
世?言:醫有十三科。
세상에 항상 의학에는 13과가 있다고 한다.
科自專門, 各守師說, 少能相通者, 其大較然也。
大?[dajiao]① 대략 ② 법도 ③ 대개 ④ 법규
과목은 전문에서 각자 스승의 학설을 지켜 젊어서 서로 통하나 대략 그러하다.
然諸科方論, 作者相繼, 纂輯不遺, 而正體科獨無其書。
纂輯:자료를 모아 분류하고 일정한 기준으로 순서를 세워 책을 엮음
그러나 여러 과목의 방론은 작자가 이어지고 편찬한 책이 남지 않아 정체의 과목만 유독 책이 없었다.
豈非接復之功, 妙在手法;而按?之勞, 率鄙爲粗工, 而莫之講歟?
어찌 접골 회복하는 공로의 오묘함이 수기법에 있음을 알리오? 공로는 대개 비루하면 거친 의사가 되지만 강론하지 말라는 것인가?
昔我毅皇帝因馬逸傷, 諸尙藥以非世業莫能治, 獨吾蘇徐通政鎭侍藥奏效, 聖體如初, 而徐亦由此遭際, 擢官至九列, 子孫世以其術仕醫垣。
예전에 우리 의황제께서 말에서 낙상해 여러 상약이 대대로 의업을 해도 치료를 하여 유독 내가 서세통 정진시약이 효과를 거두어 성스런 황제 폐하께서 시초와 같고 서통정도 또 이 시기를 만나서 관직을 9예로 발탁되고 자손도 대대로 술사의 의원이다.
*逸傷: 지나치게 安逸한 생활로 인한 병리적인 손상. 건강 이상
*武宗:正德帝, (1491년 10월 26일 ~ 1521년 4월 20일)중국 명나라의 제10대 황제(재위 : 1505년 ~ 1521년). 재위 16년;이름은 주후조(朱厚照)이고, 묘호는 무종(武宗). 시호는 承天達道英肅睿哲昭德顯功弘文思孝毅皇帝
此其所系, 豈小小者而可以弗講也!
이 매인바는 어찌 작게 강론하지 못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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