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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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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

저자
김대호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1-03-19
등록일
2021-05-28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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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핵과학자가 빅뱅이론은 한낱 가설에 불과하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그가 수많은 증거들로 파헤친 우주 탄생의 진실은 무엇인가!

우주의 수소가 빅뱅 순간에 모두 만들어졌다고 하는
빅뱅이론은 검증되지 않은 가설에 불과하다!

‘원입자’ 개념의 창시자 김대호 원장이
초기 우주와 블랙홀을 연구한 끝에 밝혀낸 우주의 비밀


약 138억 년 전, 바늘구멍보다 작은 점이 폭발하며 지금의 우주가 만들어졌다는 이론이 빅뱅이론이다. 빅뱅이론에서는 그 대폭발의 순간에 우주에 있는 모든 수소가 만들어졌으며, 그 수소를 기반으로 우주의 모든 물질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것이 현재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 탄생의 이론이다.

저자 김대호는 이 정설에 반기를 든다. 현재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수소는 빅뱅의 순간에 모두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지금도 어디에선가 계속 생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수소를 재료로 수많은 은하들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저자는 초기우주의 모습과 블랙홀에 주목한다. 그리고 ‘원입자’의 개념을 제시하며 우주의 비밀을 파헤친다.

저자는 이 시대의 천체물리학자들이 빅뱅이론에 ‘세뇌’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우주 탄생의 진실은 무엇인가. 저자 김대호가 밝혀낸 우주의 비밀, 이 책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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