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은 마지막 때를 다루지만 짐승의 표가 아닌 기독교인과 목회자가 실제로 경험하게 될 경제적인 어려움 등에 대한 이해를 갖도록 도와주며, 교인과 목회자가 협력하여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쓰여 졌다.무엇보다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중보자들이 이 책을 통해 교회가 싸우는 대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허공을 치지 않고 적의 요새를 깨트리고 적의 숨통을 끊는 영적 전쟁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는 2012년부터 유튜브에 영어권의 세계적인 명설교를 번역하고 자막을 입혀 올리는 사역(‘옛적 그 선한 길’)을 7~8년 동안 자비량으로 감당해왔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면서 충격을 받게 되었고, 유럽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의 문화가 반기독교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추적하게 되었다. 이 책은 10년 차 기독교 유튜버로 활동하며 축적하게 된 지식을 요약해 담아 만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면서챕터 1 당신이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위대한 재설정)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모르면 가난해진다)1. 조 바이든이 ‘그레이트 리셋’ 운동을 선도할 것이다 282. 캐나다의 트뤼도가 수상하다. 캐나다는 그레이트 리셋이 될 첫 번째 국가인가? 343. 세계 190개 국가 정상이 그레이트 리셋에 동조하고 있다 424.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계시록이 현실이 되다 44챕터 2 그림자 정부 즉, 글로벌리스트는 누구인가?1. 빌 클린턴의 은사 캐롤 퀴글리가 폭로한 글로벌리스트의 정체와 목적 592. 미 외교 협회(그림자 정부 핵심,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이하 CFR): 세계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집단 643. 교회에 대해 글로벌리스트가 벌인 끔찍한 일들 71챕터 3 진보좌파는 글로벌리스트의 작품1. 대중이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꾸준히 불가역적으로 변화시켜라 882. 꾸준히 적그리스도의 세계로 변화시켜라 913. 페이비언(진보 좌파) 사회주의는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할까? 974 공산주의와 페이비언 진보좌파는 어둠의 형제이다 1005. 4차 산업으로 빨라지는 엔드 타임 시계 101챕터 4 그레이트 리셋 - 신세계 질서1. 그레이트 리셋을 누가 이끄는가? 1082.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1113. 코로나 19는 명분, 신세계 질서가 목적 114챕터 5 대공황의 퍼펙트 스톰이 오고 있다(준비하지 않으면 함께 몰락한다)1. 팬데믹(Pandemic, 범유행) 후에는 늘 기근이 따랐다 1202. 2008년도 미국발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마이클 버리: 나는 경고했다 1223. 돈의 죽음 1284. ‘한 세대 내 경험 못한 인플레 온다’ - 수상한 복귀 신호들(중앙일보 기사) 1365. 1929년 대공황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1446. 미국의 마지막 댄스; 카멀라 해리스가 전면에 나설 때 145챕터 6 빌 게이츠의 두 얼굴 - 전형적인 글로벌리스트1. 우주는 빌 게이츠를 위해 존재한다? 1542.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빌 게이츠 - 그레이트 리셋의 기술사 1623. 미국 최대 농부가 된 빌 게이츠 1644. 미국 재벌들의 재단의 비밀: 빌 게이츠 재단은 빌 게이츠만을 위한 재단이다 1665. 빌 게이츠와 짐승의 표 1706. ?빌 게이츠는 왜 태양을 가리려고 들까? 빌 게이츠 때문에 소빙하기가 올 수도 있다 1737. 설국열차가 진실이었나? 1758. 빌 게이츠의 기후 변화 주장이 사기인 이유 1779. 기후 변화 관련 거짓과 진실 183챕터 7 기후 변화로 신세계 질서를 완성시킬 것이다1. 불편한 진실 1902. 카지노보다 수익성 좋은 기후 변화? 1923. 거대하고 치밀한 계획 : 기후 변화로 세계를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 수 있다 197챕터 8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1. 앞으로 일어날 일들 2062. 결론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2093. 릭 조이너의 『추수』에 의하면 미국은 내전을 통하여 우파 국가로 회복된다 2114. 글로벌리스트가 불러올 퍼펙트 스톰에 이렇게 대비하라 2155. 마지막 때에 큰 재앙을 피하려면 217별책 빌 게이츠의 책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에 대한 클린텔의 반박(2부)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