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와 직무 수행 계획서 & 면접 잘 보는 탬플릿
자기소개서와 직무 수행 계획서 잘 쓰는 팁 & 면접 잘 보는 탬플릿 책을 내며
길은 어쩌면 혼자 가며 또 다른 생각에 접어 밖에 있으면 안이 그립고 안에 있으면 밖의 세상이 동경된다.
지금껏 나는 늘 새로운 길을 격는 직 이었다 지금 40여년의 직장생활을 생각하면서 토목직이란 공무원을 하면서 늘 새로이 생기는 자리에서 일을 한 것 같다
8급 시절에는 군 단위에 도시계획이란 부서가 생기고 7급 때는 토목직이 군 감사계에 근무하고 90년도 관광개발계장이란 직위가 생겨 관광부서의 개발업무를 시작하고 그후 사무관이되면서 토목직이 다누리센터소장(아쿠아리움)을 하며 도서관장을 겸직하였다
나의 아집과 소신이란 생각으로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고 유연하고 지혜롭지 못했던 모습에 회한도 스며든다.
군 다누리센터(도서관장 겸직)장을 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봤다. 나도 단양군 관광관리공단이사장의 직위에 한번 도전해 볼까 하며, 그러나 기술직인 나에게는 당시 자소서를 한번 쓴 경험도 없고 직무수행 계획서를 한번 생각도 못해 볼 때다 도서관의 책자를 뒤져봐도 이 부분의 책을 누가 정리한 글이 없었다.
내가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며 나중 내가 공생하며 쓴 글을 전자책에서라도 출간 하리라고 마음 먹었다. 이책을 지금 공단이사장을 퇴임하고, 혹여 당시 나의 각오와 소개가 나의 자화자찬이라면 이 책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후배들이 봐도 부끄럽지 않은 쫌 괜 찮은 선배 공무원이고 어쩌면 처음 걸어본 이길을 누군가는 또 새롭게 이 길을 찾고 있을 것이다
학교 학생들도 요즈음은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업무)계획서, 면접자세 방법등을 대학에서 많이 배운다
그러나 도서관에 가면 이 부분의 책은 별로 없다. 그래서 내 삶 자락이지만 주옥 같지는 않지만 그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