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Why or What 호기심(Curiosity)은 인간의 특성이다.
호기심에서 과학과 철학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인류는 진화해왔다.
‘왜’ 또는 ‘무엇’인가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질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지식의 습득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양분을 얻는다.
끝없이 이어지는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철학, 과학, 역사 분야와 관련된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어서 그것의 원인과 결과의 추적해 나감으로써 지식의 폭을 확장시키고자 했다.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인문상식을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나가다 보면 수천 년에 걸쳐 이룩된 인류의 정신적 유산을 독자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 색인으로 독서의 편의를 돕다. 책 내용을 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도 간결한 문장을 사용했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및 그림 자료를 더했다. 또한 책 맨 뒤에 목차에 대한 색인을 실어 나중에 찾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시간의 흐름에서 탈피하라 모든 것은 시간과 관계없이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복잡 미묘하게 얽혀 있다.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서 과감히 탈피, 역사 속에 내재된 인과관계를 밝히고자 했다. 호기심은 끝없이 이어진다. 지식을 향한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끝없는 궁금증을 안고 인류에게 일대 변혁을 선물한 프랑스 혁명에서 출발해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인문상식을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나가다 보면 역사 속에 존재하는 복선과 개연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 들어가는 말|
001 프랑스 혁명
002 인간의 권리
003 토머스 페인
004 무신론
005 불가지론
006 데이비드 흄
007 초현실주의
오늘날의 초현실주의를 있게 한 사람들
1. 지그문트 프로이트Sigismund Schlomo Freud
2.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3. 앙드레 브르통Andre Breton
4. 폴 엘뤼아르Paul Eluard
008 낭만주의
독일 고전주의 문학의 2대 거성
1. 프리드리히 실러Johann Christoph Friedrich von Schiller
2.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009 백조
010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 KAPF
011 프롤레타리아
012 자본론
013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
014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015 쇠렌 키에르케고르
016 실존주의
실존주의 철학자들
1. 카를 야스퍼스Karl Jaspers
2.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3. 장폴 사르트르Jean-Paul Charles Aymard Sartre
017 사상계
018 공산주의
019 국부론
020 보이지 않는 손
021 애덤 스미스
022 중상주의
023 명예혁명
명예혁명의 소용돌이 속의 주인공들
1. 제임스 2세James II
2. 메리 2세Mary II
3. 윌리엄 3세William III
024 권리장전
025 독립선언
026 토머스 제퍼슨
미국 대통령 선거는 화요일에 한다. 왜?
027 버지니아 신교자유법
028 영국 국교회
029 헨리 8세
030 런던 탑
031 엘리자베스 1세
032 무적함대
033 칼레 해전
034 동인도회사
녹차, 홍차, 우롱차는 다르다. 뭐가?
035 세포이 항쟁
036 빅토리아 여왕
037 산업혁명
038 앨프레드 마셜
039 경제학 원리
마셜과 동시대를 산 영국의 경제학자들
1.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Thomas Robert Malthus
2.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Maynard Keynes
040 존 스튜어트 밀
연역법과 귀납법
1. 연역법deductive method
2. 귀납법inductive method
041 크세노폰
042 아테나이
043 그리스 신화
트로이 성은 어디에 있었을까?
올림포스의 신과 영웅들
1. 제우스Ζε??
2. 포세이돈Ποσειδ?ν
3. 하데스H?d?s
4. 헤라?ρα
5. 데메테르Δημητηρ
6. 디오니소스Δι?νυσο?
7. 아레스?ρη?
8. 아르테미스Aρτεμι?
9. 아테나Αθην?
10. 아폴론Απ?λλων
11. 아프로디테?φροδ?τη
12. 헤르메스Ερμ??
13. 헤스티아Εστ?α
14. 헤파이스토스?Φαισθο?
14. 오이디푸스Ο?δ?που?
15. 헤라클레스H?rakl?s
4계절이 있는 이유?
044 카오스
045 우주론
태양도 수명이 있다. 얼마나 될까?
046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047 상대성이론
048 형이상학
형이상학의 20세기 대표 철학자
1. 앙리-루이 베르그송Henri-Louis Bergson
2. 앨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049 아리스토텔레스
050 이데아
051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목격했을까?
052 플라톤
053 국가론
054 사회계약론
프랑스 혁명 때 시민군은 바스티유를 왜 공격했을까?
055 장-자크 루소
056 이원론
057 르네 데카르트
058 스콜라 철학
059 교부철학
060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061 반달족
062 비잔티움 제국
063 샤를-루이 드 세콩다 몽테스키외
064 앙시앵 레짐
065 루이 14세
066 전제군주제
067 계몽사상
068 존 로크
069 야경국가
070 제러미 벤담
071 공리주의
072 경제적 자유주의
073 고전경제학
074 중농주의
075 경제표
재생산표식과 산업연관표
1. 마르크스의 재생산표식Schema der Reproduktion
2. 레온티예프의 산업연관표Input-Output Table
076 프랑수와 케네
077 백과전서
078 볼테르
079 아이작 뉴턴
영국? 잉글랜드?
080 흑사병
비단길의 주인공은?
081 백년전쟁
082 잔 다르크
083 마녀사냥
종교재판에서 갈릴레이의 죄목은?
084 규문주의
세계사에 빛나는 법전들
1. 우르남무 법전Code of Ur-Nammu
2. 함무라비 법전Code of Hammurabi
3. 마누 법전Code of Manu
3. 12표법Leges Duodecim Tabularum
4. 카롤리나 법전Constitutio Criminalis Carolina
5. 나폴레옹 법전Code Napoleon
085 신성로마제국
086 30년 전쟁
087 베스트팔렌 조약
088 절대주의
089 왕권신수설
090 제임스 1세
영국의 국기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091 메이플라워 호
092 청교도 혁명
093 올리버 크롬웰
094 노동가치설
095 잉여가치론
096 유물론
097 이오시프 비사리오니치 스탈린
098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099 제국주의론
레닌의 제국주의와 치열한 투쟁을 했던 이론들
1. 나로드니키주의Narodnichestvo
2. 카우츠키의 경제주의Economism
3. 베른슈타인의 수정주의Rrevisionism
4. 마르토프의 멘셰비키주의Menshevism
100 레프 다비도비치 트로츠키
101 붉은 군대
102 나치
히틀러는 정말 감옥에서 직접 책을 썼을까?
103 제1차 세계대전
104 제2차 세계대전
왜 원자폭탄을 나가사키에 투하했을까?
국제연합의 주요 상설기구
1. 안전보장이사회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UNSC)
2. 국제연합사무국Secretariat of the United Nations
3. 국제사법재판소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ICJ)
4. 유엔경제사회이사회The Economic and Social Council(ECOSOC)
105 파시즘
106 베니토 안드레아 아밀카레 무솔리니
107 에스파냐 내전
108 코민테른
레닌 독살설?
109 김산
110 신흥무관학교
111 청산리 전투
112 북로군정서
113 대한독립군단
114 자유시 참변
115 대한국민의회
116 상해임시정부
117 한인애국단
118 국제연맹
119 제임스 먼로
120 먼로주의
121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링컨과 케네디는 같은 삶을 살았다?
122 리처드 밀하우스 닉슨
123 닉슨 독트린
124 베트남전쟁
125 한국전쟁
126 이승만
127 독립협회
128 입헌군주제
129 르네상스
르네상스의 숨은 조력자
1. 메디치 가문La famiglia Medici
2. 스포르차 가문La famiglia Sforza
3. 곤차가 가La famiglia Sforza
다 빈치는 <최후의 만찬>에 왜 생선을 그려 넣었을까?
130 레오나르도 다 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