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모나,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
내모나,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
-찬찬히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을 미워할 이유가 딱히 없는데 유독 미워하는 나의 모습
-남자 친구에게 꽃바구니를 받고 하루 종일 화가 나는 나의 모습
-고급 승용차가 끼어들기 하면 못 참는 나의 모습
-상대의 슬픔에 공감을 못하는 나의 모습
-화를 내야 하는데 금방 풀어져 버리는 나의 모습
-필요 이상으로 증거나 근거를 따지는 나의 모습
등
이런 자신의 모습을 바꿔보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합니다. 이유는 행동의 근본적인 목적과 그 행동이 지닌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심리코칭을 통해 그런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변화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심리코칭을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 그 동안 몰랐던 나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자신을 바라보는 능력이 생겼다.
●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이해하며 그로인한 행동 및 생활방식 등의 바람직한 변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 자아발견,내면에 내 또하나 자신 발견했다.
● 나를 알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워크숍 및 개인 심리코칭으로 진행되는 내용을 더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자신의 <내모나>를 만나고 통합하여, 자기이해 및 조절력을 높이고 조금 더 행복한 삶이 되도록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