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일기 형식으로 쓴 짧은 에세이입니다
이루고자 했던 것들과 후회되었던 것들을 적었으며,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나 스스로 용기 준 글들입니다
에세이의 대부분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썼던 cyworld와 카페의 글들이며 몇 가지 제외하고는 시간의 역순으로 올렸습니다
저의 30대는 사랑과 결혼 불안한 직장 생활과 새로운 출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땐 그렇게 힘들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래전 저의 습작들을 편집하면서 그때의 추억과, 감성에 젖어 제 스스로 짧지만 낭만적이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기를 바라며 <<서른의 일기>>를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목차
비 내리던
청연
겨울 버스
피아노
콘센트
슬픔
후회
심경
골목길
도전
단순함
그리움
하늘의 님
당신을 향하면
진실과 두려움
사랑하고 사랑하라
오늘
사랑하는 당신과
어리석음
오늘 하루
Chapter 22
도시
당신에게
허전함
행복과 행운
돌아 가야 할
삶이란
let it be me
문득 생각
선과 악
두려움2
세상은
내가 사는 세상
숨은 그림 찾기
희망
생각과 시간
두려움
평상심
욕심
나에게 주어진
통증
Chapter 43
열등감
소유
마음
머리카락
의문을
마음 둘 곳 없다는 건
시작하기 전까지
슬픔을 담아둘
한 사람
부모
오랜 기억 속에서
추억의 일부
살아가는 힘
사랑은 겨울
달빛 내리는
사랑해요
그는 하늘
하루가
운명처럼
사랑이란
Chapter 64
추억
긍정 속에
작은 세상
하늘에서
세상에 상처
겁쟁이
아름다운 선물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
자유
변화의 속도
사랑, 새로운 시작
외롭다는 건
한 사람을
선물
눈물
살다보면
하람에게
다은에게
안개낀 하늘엔 곳 비라도
Chapter 85
Chapter 86
Chapter 87
Chapter 88
Chapter 89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