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 _ 마지막 동의부대
마지막 동의부대장 _16
파병에 선발되기 위하여 _20
현지 적응교육 _25
태극기의 이름으로 _30
싸가지 _35
파병 환송식 _40
윗분들의 염려 _44
2 _ 고난의 땅 아프가니스탄
눈 덮인 힌두쿠시(Hindu-Kush) _49
지뢰밭에도 로라꽃은 피고 _53
사랑의 인술 한국군 병원 개원 _56
팔각모 군인 _60
김치 그리고 군사외교 _64
바그람의 아카시아 향기 _69
아프간의 미인관 _72
바그람의 쌍무지개 _76
국기 태권도 _79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어린이날 _83
부루가 속의 여인들 _88
강군의 조건 _93
전쟁의 잔상 _97
아! 마수드 장군 _99
바람아 멈추어다오! _103
E.D.P.S _107
별미 라면 _111
브라보! 대한민국 여군 _114
황무지에 피는 접시꽃 _119
TV안보기 _122
미 국방부 출입자단과 인터뷰 _128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 _135
사물놀이 _141
양반 밥상 _144
전장의 신세대 장병들 _147
코인의 위력 _152
디카 _155
살구 _159
3. 피랍 한국인 구출 그리고 동의부대의 활약
목숨을 건 한국인 인질 구출 지원 _ 164
한여름 나기 _ 181
대한민국의 힘, 인삼_ 187
4. 신이 내린 또 하나의 축복
25만 명 현지 주민 진료 지원 _191
별은 내 가슴에 _196
금수강산, 우리나라 좋은 나라 _200
아프가니스탄의 태양 _203
전장에서 맞은 추석 _206
장난으로 던질 돌에 까치가 맞으면 _209
공부하여 남 주나? _213
자식 _216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_219
장마비, 소주 그리고 삼겹살 _223
구호품 _226
노안 _230
라마단(Ramadan) _234
몸만들기 _240
탈레반과 아프간 남자들 _244
집에서 새는 쪽박은 _249
신의 뜻 _254
말(언어)의 힘 _258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_262
Noblesse Oblige _266
받들기 _271
전장의 성직자 _277
Egg White _282
월동 준비 _288
피자의 추억 _292
파르완(Parwan)주 병원 _296
만추 _301
비움의 즐거움 _304
새벽 잠 _307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_311
시월의 마지막 날 _316
평화공원 (Peace Park) _320
감싸안기 _324
미군 부사관 _328
5. 파병의 막바지
파병 말기 증상 _332
교섭자(Well Mixer) _336
헌정 행사 _340
전쟁의 상흔 _343
인사가 만사 _346
상비약 _349
양귀비 _352
젓가락 문화와 기술력 _356
카불(Kabul) _361
이슬람 (Islam)인들의 기도 _365
싸우나와 목욕탕 _369
미니 월드컵 _372
지뢰 탐지견 _376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_380
바자르(Bazaar) _384
파병장병의 마음자세 _389
현지인의 본 동의 부대 _396
신세대 병사와 컴퓨터 게임 _402
인류의 흉기 지뢰 _408
마음의 파장 _ 411
파병부대 지휘관의 고뇌 _415
착한 네팔인 _420
겨울과 더불어 사랑은 찾아오고 _423
군인과 웃음 _427
한국 TV 드라마 _433
6. 파병의 결실
해외 파병의 수확 _437
아프가니스탄의 전략적 가치 _448
General Park! _455
마지막 진료 _459
물(식수)도난 사건과 절약 _464
전쟁과 비용 _468
보고의 신중성 _473
아프간식 환송식 _477
손버릇 _481
피는 못 속이지 _485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_489
7. 귀국
귀국 환영식 _494
파병 후유증 _499
아프가니스탄의 최근 정세 (2008) _503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