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억 6천만 뷰! 71만 구독자를 열광시킨
[짧은대본] 의 첫 번째 책!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사랑을 한다”
평범하게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진다
그리고 다시… 그냥, 그렇다고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마음을 나누고 가끔 상처받고 또 이별한다. 마음을 나누고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생기는 일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감정선대로 아프고 눈물 흘리고 속상해한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이 책은 평범한 청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연애하고, 이별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성에게 느끼는 미묘한 감정, 열렬하게 사랑하는 감정, 친구에게 느끼는 좋고 싫은 감정, 사람들과 어울리며 스스로에게 느끼는 감정까지. 차마 표현할 수 없었던 우리의 감정을 오롯이 담은 이 책은 내가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마음
시작은 다 그렇더라
언제부터 좋았어?
그럴 수 있을까?
보내고 싶은 말
왜 네가 좋지?
덜 편하다는 건
백 마디 말보다
너랑 술 마시는 이유
너랑 영화 보는 이유
유사 연애
방어 기제
왜 전화했어?
좋아한다? 아니면 사랑한다?
가장 좋은 순간이
가끔은 그대로 있는 것도
그랬으면 좋겠다
네
“좋아하면 보면 되지”
네 탓 아냐
봉투 값
헤어지면 솔로야?
“나는 헤어지자고 하면 정말 끝이야”
미안해
나만 보는 매력
고민
2부 눈물
쉬운 건데
우린 뭐였을까
겁
지나간 시간
안 맞는 연애
이상형
말해줘
말 안 한 거짓말
가야 하는 사람
내가 놓으면 끝나는 연애
권태기
너 변해가고 있어
변했어
그 사람은 안 이랬는데
미련
아픔의 이유
나 때문에
놓치는 순간
연애는 많이 할 건데
3부 위로
어떤 사람이었어?
헤어지고 다시 만날 수 있어?
친절한 사람이 진국이야
일단 해봐
좋은 이별은 없다
아직 안 헤어졌다
커피에 달걀 추가
안 돼도 운명
있는 그대로를 좋아한다는 말은
잘 봐
바람의 기준
될 사람 안될 사람
가장 아픈 말
무책임한 행동
헷갈리게 하는 사람
당연한 이치
이성 친구
친구 버튼
버려
늘 나쁜 사람만 만나는 사람에게
태도가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홀, 짝
4부 관계
인간관계
어른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
웃음거리
잘하는 게 없을 수도 있지
무서워
넌 착해서 좋아
나쁘게 살자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지만 싫은
식은 사이
주인공과 조연
자존감 바닥
천재
다이어리는 왜 쓰는 거야?
나에게
될놈될과 안될안
참 좋을 때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