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의식
유일한 하나의 실재는 영원하고 실재하며, 어디에나 있는 절대자라는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의 직접적이고 심오한 가르침들 가운데 일부를 발췌하여 담은 책이다.
본문은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가반의 주된 가르침이며 직접적인 길이자 의식인 “난 야르(Nan Yar, 나는 누구인가?)”로 시작하는 제1부에 이어, 제2부는 영원하고 무한하며 변함없는 의식을, 제3부는 자기 탐구, 자아, 마음, 환생과 다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역자는 진정한 구도자라면 누구나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바가반의 가르침은 자기 존재의 핵심을 알고자 탐구하려 하는 진지한 구도자에게는 특별히 가치가 있다. '그대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핵심이며 가슴인 변하지 않는 참나는 절대자이다. 이 나는 무한한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