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NG 노화
[해당도서는 텍스트가 없는 사진집 입니다.]새로 만든 물건은반짝거리는 유리와 매끈한 금속으로 상처없이 빛나지만만들어진 순간부터 다양한 상처를 입어가며 세상에 제 흔적을 남긴다.낡은 것들은 그 자체의 멋이 있다.시간이 축적되어 물건에 새겨진 멋을 찾아내고자 했다.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노현수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