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만큼 멀리서 빛나는 별들처럼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스한 위로의 글입니다
그리운 만큼 멀리서 빛나는 별들처럼-시인의 말제1부 바람의 길을 따라서제2부 그리운 만큼 멀리서 빛나는 별들처럼제3부 목련이 핀 정류장에서제4부 하늘나라 다락방제5부 숨 쉬는 이 순간에도 당신이 그립습니다제6부 세상 어디든 무엇에든 별의 숨결이 깃들어 있기에제7부 슬픔에도 날개가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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