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스트 걸 얼라이브
“올여름, 가장 강렬한 스릴러 소설!” - 허핑턴포스트100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데뷔작, 쉴 새 없이 빠져드는 매혹적인 심리 스릴러의 등장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16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USA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전 세계 38개국 번역 출간* 리즈 위더스푼 강력 추천, 출간 전 영상화 확정* 밀라 쿠니스 주연 NETFLIX 방영 예정대도시 뉴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일상, 까다롭고 매혹적인 주인공의 날카로운 심리 묘사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가 놀에서 출간되었다. 정식 출간도 되기 전, 원고만으로 리즈 위더스푼의 마음을 움직여 영화화 계약이 완료되었고, 데뷔작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신인 작가 제시카 놀을 단숨에 스릴러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퀸카로 살아남는 법」의 히치콕 감독 버전,’ ‘「섹스 앤 더 시티」와 「나를 찾아줘」의 만남’ 등 단순한 스릴러 이상의 독자적인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은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는 16주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석권하고 굿리즈의 ‘올해의 데뷔 작가’ 후보에 오르는 등 독자들로부터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 리즈 위더스푼은 “독자를 붙잡고 결코 놓아주지 않는다”며 “지적인 데다 교활하고 복잡한 주인공의 짜릿한 내러티브”가 펼쳐진다고 호평했고, 「뉴욕포스트」는 “이 책에 재미를 느낄 수 없다면, 다른 어떤 책에도 재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