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위해 태어났다.
고로, 인공지능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 모두는 이미 ‘인공지능 공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인공지능 공존 시대를 넘어 상생 혹은 삶의 분신처럼 여기는 시대를 살아가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편리의 기술’의 기술의 형태로 인류의 삶 속으로 비집고 들어온 인공지능.
우리가 말하는 인공적 진리, 즉 ‘인간처럼 사고하는 시스템은 이런 아리스토텔레스를 닮아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이 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이 시대에,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술을 더 나은 삶을 위해 누리여 갓 생God生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차
Ⅰ인공지능 공존 사회
첫 번째 이야기
‘인공지능 시대의 탄생’ 기술적 지능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인공지능의 정의
。인공지능 특이점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이 온다’
。。기술의 특이점=기술과 인간의 협업이 이뤄지는 시대에 대한 해석
。。인공지능이 감당해야 할 철학이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
。。인공지능의 기틀을 마련한 ’존 매카시‘
。。머신러닝을 처음 사용한 ’아서 새뮤얼‘
。。인공신경망 연구의 선두주자 ’프랭크 로젠블랫‘
。인공지능을 키운 8할, ‘데이터’
。。인공지능의 시작, 빅데이터 분석
。。지각과 학습, 추론으로 도출되는 ‘데이터’
。。머신러닝과 딥러닝
。。우리나라의 딥러닝
두 번째 이야기
사람을 읽고, 사람을 분석하고 사람처럼 행동하고 싶은 기술
。감정을 읽는 로봇의 등장
。。인간의 표정을 읽는 기술
。。표정을 읽지만, 마음은 읽지 못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과 사회적 이슈
。。자율주행 기술
。。건강관리 시스템,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보 어드바이저
。。자율무기
세 번째 이야기
인공지능 기술은 과연 안전할까?
。인공지능(AI) 안전성이란
。。자율주행차로 살펴본 인공지능 안전성
。。국가별 자율주행 사고 책임 논의
。。자율주행의 윤리적인 프로그래밍 사례 연구
。。저디스와 손튼의 3법칙
。。로하스(LOHAS)의 4법칙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차의 쟁점과 정책과제
네 번째 이야기
。인공지능 기술과 법
。인공지능
。。기술과 법
。。인공지능과 법
。。민법 088
。。지식재산권
。。인공지능과 저작권
。。형법
。。개인정보 보호법
。。공정거래법
。。도로교통법
。。제조물 책임법
Ⅱ인공지능 윤리 사회
다섯 번째 이야기
인공지능 시대, ‘인공지능 윤리’
。커지는 인공지능 윤리(AI Ethics)의 존재감
。。‘로봇·인공지능 윤리’ 변천사
。。1900년대 : 로봇의 책무가 강조된 시대
。。2000년대 : ‘로봇과 인간의 공존, 인간에 대한 책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시대
。。2010년대 : 인간의 프라이버시와 투명성이 강조된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존을 고민해 온 약 100년의 시간
한 발 더 들어가기 : 국내외 학계·비영리 기관의 활발한 연구
。인공지능이 던진 숙제, 인공지능의 위험성으로부터 인간을 지켜라
。。윤리성은 담보하지 않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위험 요인, ’잠재적 해악‘
。。향후 5년 간 일어날 수 있는 인공지능 위험
。。향후 15년 간 일어날 수 있는 인공지능 위험
。。인공지능의 위험 요인 해결 방안, AI 윤리
한 발 더 들어가기 : 글로벌 기업들의 AI 윤리 대응
여섯 번째 이야기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윤리
。직업윤리란?
。。나의 직업윤리 능력은?
。。인공지능 활용 산업 분야
。。노동환경의 변화를 야기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윤리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우리나라 인공지능 원칙에 따른 인공지능 개발자와 공급자의 윤리
일곱 번째 이야기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
。AI가 가져올 미래 변화
。。인공지능과의 공존 전략 인공지능의 한계
。인공지능 윤리 그리고 인공지능 인문학
。。인공지능 윤리의 핵심, 인간 중심적 인공지능 인공지능 인문학
。。인공지능 윤리, 그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