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집어삼킨 소녀의 이야기
몇 해 전 썼던 김 차장 이야기가 인기가 있어다시 해체 한 후 다양한 소재의 내용을 담아 나의 마음에 품고 있던 환상적인 내용을 담아 봤습니다.길을 가다가도 생각나면 메모 해두며 만들어낸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웃음이 되고 즐거움이 되길 바라여 봅니다.
판권 페이지작가의 말그대매화다이어트봄봄 밤마음잠여행인생외로움귀뚜라미유기견예쁘다 너이기에반려견카라꽃크로켓그 얼굴 그 모습삼키어 드는 가을 밤 그대나비12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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