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뒷담화
'두런두런 다락방'에서 함께 읽고 쓰고 있습니다. 십 년이 넘도록 이어온 도서관 독서 모임에는 다양한 사람이 모입니다. 나이와 성별을 뛰어 넘는 일종의 독서계라고나 할까요. 매주 수요일마다 모여 함께 읽고 쓰는 우리가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글입니다.
머리말9¾승강장도서관 관장님다락방 수다는 콩고물이었기에우쭐한 수요일도서관 카드 돌려막기울어도 함께 울고 싶어서그냥 차 마시는 모임?내가 되어가는 나헤르만 헤세가 나를 모를지라도아직도 고래 잡는 중인터뷰 괜찮으시겠어요?제일 좋은 옷을 입는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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