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삶 그 자체가 사랑인 걸”
이 책은 정상미 작가가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빛나는 순간들을 엮어낸 글이다.
삶에서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시선을 갖게 돕고 일상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느끼고 싶은 이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삶 그 자체가 사랑인 걸”이란 저자의 메시지는 삶의 아름다움과 살아갈 만한 동기를 부여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행복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비밀을 엿볼 수 있다.
세상을 향한 작가의 부드러운 시선이 당신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누구인가
나를 나타내는 세 단어
나의 어릴 적 꿈은
지금의 나는
만약 내가 나무라면
감사한 하루
나에게 돈은
돈 하면 떠오르는 세 가지
나에게 필요한 돈은
감사한 하루
나에게 자연은
날 치유해 준 바다
커피콩 따라 지구여행
감사한 하루
삶이 곧 명상이다
지구의 아름다운 삶, 사랑
살면서
날 위한 선물
나라는 생각
나의 지구
사랑이 아닌 사랑
지구를 떠나 우주로 돌아간다면
감사한 하루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
내가 좋아하는 것 세 가지
내 방에 걸어 놓고 싶은 그림
감사한 하루 당신은 진정 행복하고 싶은가요?
가볍게 살아가기
내 삶을 공간에 비유한다면
내가 정리하고 싶은 세 가지
나의 삶을 빛나게 하는 빈 공간 만들기
감사한 하루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내가 마음에 드는 점
내가 마음에 안 드는 점
나를 위해 해주고 싶은 세 가지
감사한 하루
삶 속을 걸어간다는 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