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좋아
삶이 너무 재미있다,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분들이 우리 사회에 몇이나 될까요?
힘들게 살아내는 분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견디다 못해 죽음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자 또한 그 흔한 사람들 중 한명이었습니다.
같은 시대에 사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우연히 책을 통하여 평범한 삶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찾게 되고 자신의 삶 전체를 이해하게 됩니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는데 그 기회가 왔을 때 재빨리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그 기회를 알아보고 평범한 인생을 새롭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시켜 자신을 찾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