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존경받는 리더의 힘은 태도에서 나온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공단 후보자 강의, 삼성그룹 차세대리더 리더십 강의 세계지식포럼(WKF) 평판 세션 연사, IMI 전경련 국제경영원 최우수 강연상 대한민국 No.1 리더 전문가 문성후 박사가 이야기하는 지속 가능한 리더의 비밀
대내외적으로 커다란 변화가 휩쓸수록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을 이끌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리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코로나 팬데믹, ESG, 근무 환경의 변화, 새로운 세대의 등장 등 이른바 변화와 혁신의 시대,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리더의 핵심 자질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자는 그중에서도 단연 리더의 ‘태도’를 으뜸으로 꼽는다. 새로운 도전이 요구되는 복잡다단한 시기일수록 필요한 건 가장 기본이 되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리더의 태도는 단 한 번의 성공에 심취해 자만하지 않고, 자신과 구성원들과 조직 전체를 더 커다란 목표로 전진하게 만들 줄 아는 목적 지향적인 리더십을 의미한다.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평사원부터 임원까지 조직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한 저자는 수십 년의 조직 생활의 암묵지 지식에 리더십 연구를 더해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했다. 이 시대가 원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 시대를 이끌어갈 에센셜인 ‘리더의 태도’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저자소개
리더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찌감치 깨닫고,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저서, 강연, 컨설팅으로 공유하는 리더 전문가. 임원 생활 7년을 포함해 24년간 금융감독원, 포스코, 현대차그룹 등에서 직장생활을 했고, 이후 컨설턴트, 작가, 연사로 1인 기업을 꾸려 제2의 인생을 이어오고 있다. 연세대 법학과, 동대학원 법학 석사, 보스턴 경영대학원 MBA, 조지타운대학 로스쿨(LL.M.)을 졸업했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과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올댓러닝 대표이자 한국 ESG 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리더의 태도’를 주제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공무원단후보자 강의, 삼성그룹 차세대리더 리더십 강의를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IMI 전경련 국제경영원의 최우수 강연상을 수상했고, 세계지식포럼(WKF)의 평판 세션 연사로도 활약한 바 있다. 저서로는 《누가 오래가는가》, 《직장인의 바른 습관》,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부를 부르는 평판》, 《부를 부르는 ESG》, 《ESG 에센스》가 있다.
목차
차례프롤로그_ 개인과 사회를 한 단계 끌어올릴 리더의 태도 41장 충직_ 일과 사람에 거짓되지 않고 정직한 태도 · 일에 거짓말하지 마라 17 · 사람과 일은 본래 하나다 28 · 집중력은 리더의 초격차를 만드는 힘이다 39 · 신뢰를 절대 도둑맞지 마라 462장 자존_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태도 · 메타 인지가 뛰어난 리더가 일도 잘한다 59 · 눈과 귀가 열려야 좋은 판단을 내린다 70 · 두려움을 잘 다루면 더 큰 힘이 된다 82 · 자기애가 없는 리더는 금방 무너진다 913장 배려_ 팀원과 더불어 성장하는 겸손한 태도 · 함께 걸어가야 멀리까지 갈 수 있다 103 · 두려움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113 · 자신이 가진 힘을 부드럽게 조절하라 120 · 리더의 마음챙김은 자신을 위한 배려다 1304장 개방_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혁신적인 태도 · 진솔함에 역량을 더하라 145 · 리더의 말하기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156 · 리더는 안락한 소파여야 한다 169 · 상황에 맞는 다양한 역할을 유연하게 구사하라 1805장 갈망_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걸어가는 굳건한 태도 · 결핍을 동기 부여의 원동력으로 삼아라 193 · 리더는 합리적 낙관주의자여야 한다 204 · 리더는 자기 분야의 ‘덕후’가 되어야 한다 215 · 실패를 딛고 나아가면 언젠가 성공에 이른다 2256장 단정_ 초심과 중심을 잃지 않는 깔끔한 태도 · 일과 삶에서 좋은 습관을 반복적으로 유지하라 241 · 평판이 곧 자신의 얼굴임을 기억하라 253 ·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추구하라 264 · 태도는 리더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276참고 문헌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