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폴레온 힐, 빌 게이츠에게 영감을 준 바로 그 책!실리콘 밸리의 거부들은 모두 찰스 F. 해낼의 “마스터 키 시스템”을 읽었다!마스터키는 통찰력과 지혜, 독립성,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능력과 태도를 길러주며, 불신과 우울, 두려움, 우울증, 고통과 질병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제약과 나약함을 파괴한다. 그리고 숨겨진 재능을 깨우고, 진취성과 능력, 에너지, 활력을 공급하며, 예술, 문학, 과학 분야에서의 아름다움을 누리도록 일깨운다. 그뿐만 아니라 실패, 절망, 한계와 불화가 용기, 능력, 영감, 화합의 생각으로 바뀌고, 이러한 생각이 뿌리내리면서, 삶의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되고, 새로운 존재가 되어서 기쁨, 자신감, 희망, 에너지로 가득 차게 된다. 그리고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성공의 기회를 보게 되고, 이전에는 의미가 없었던 가능성을 깨닫게 된다. 아울러 새롭고 성공한 동료들을 끌어모으고, 이는 자신의 환경을 변화시켜 부와 성공을 거머쥐게 된다.
저자소개
1866년에 미국 미시간 주 앤 아버에서 휴고 해낼과 에멀린 해낼의 아들로 태어나 1949년에 향년 83세로 세상을 떠났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사환 일부터 시작해, 마흔에 당시 세계 최고의 복합 기업 컨티넨털 커머셜 사를 설립하고, 이어 새크라멘토 벨리 임프루브먼트 사, 포도원, 채굴 회사 등을 설립, 막대한 부를 이루었다. 그는 사업 외에도 키스톤 지부Keystone lodge, 미국저자연맹Authors' League of America, 미국심령연구회American Society of Psychical Research, 세인트루이스 동물애호회St. Louis Humane Society, 세인트루이스 상공회의소, 미국과학연맹Science League of America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월터 B. 스티븐스의 전기에 의하면, 해낼은 “성숙한 판단력을 갖춘 사람으로, 인생을 차분히 연구하고 그 기회와 가능성과 요구와 의무의 가치를 제대로 알았다”고 전한다. 해낼의 삶을 살펴보면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에 기록된 방침들이 곧 그 자신을 인도했음을 알 수 있는데, 그는 이 책에 자신의 생각뿐 아니라 삶을 기록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