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3000만원으로 10평짜리 반찬가게를 오픈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리 잡은 도시락사업에 대한 창업스토리입니다.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운영 규모의 차이가 있을 뿐 창업 성공의 맥락은 비슷합니다. 투자금이 작아도 본질에 집중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이 증명합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01. 시련으로 강해진 영혼 02. 나의 실패담이 여러분의 성공담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3. 나는 엄마로만 살고 싶지 않은 엄마입니다. 04. 나에게 가장 큰 돈 3천만원! 뭘 할 수 있을까?
2장. 버릴 수 있는 용기 01. 실리를 추구하는 명분을 세워라. 02. 버려야 단단해진다. 03. 사장님이 직접 배달하세요? 04. 타깃을 쪼개고 쪼개라. 05.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버려라.
3장. 채울 수 있는 용기 01. 단점의 상황 속에서 숨겨진 강점 찾기 02. 좋은 컨셉은 스토리텔링을 만든다. 03. 나의 성장을 위한 질문 "Why...?" 04. 음식의 맛은 사장의 마인드에서 나온다. 05. 가격에 반드시 情을 채워라 06. 보이지 않는 것을 채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