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design
삶에서도 모든 것이 기승전결이 존재하듯 우리의 직업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열심히 배우고 실천해서 결과를 이뤄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희로애락을 즐기자.
박대표의 삶은 고귀한 삶은 아니지만 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 노력하며 삶을 살려고 노력해 왔다. 조금이라도 자랑스러운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려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도 늘 노력할 것이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을 외모 뿐만 아니라 내면의 모습도 꽉 채워져 있어 흠모하고 싶은 삶이다.
이 책을 통해서는 디자인에 대한 철학과 경력, 인생 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싶었다. 고객과 충분한 소통 후 진심을 담은 좋은 디자인이 사업 성공의 비결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