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보니 빛이 난다
달라질 삶에 집중하는 10년 차 전업주부의 휴대폰 메모장 글과 그림들을 훔쳐본다.
프롤로그1. 나는 꽃사자 2. 팔자 좋은 나 3. 행복의 기준 4. 비는 칼국수와 해물파전 그리고 지평선5. 눈물을 먹는 수양버들 6. 작은 날개라도 빌려줘 7. 반전은 있다 8. 똥차가고 벤츠온다 9. 운명의 기로에서 10. 내게 주는 포도알 11. 해 보니 빛이 난다-글을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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