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한 끗 차이
이 책은 57년 된 여자 사람이? 딸로, 엄마로, 싱글맘으로, 워킹우먼으로 위태위태하게
살아오면서 만났던?순간을 이야기로 그려낸?(생애 첫 번째 책)입니다.
모든 것이 어두워 보였던 곳에서도 한 끗 차이로 세상은 밝아 보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암울하고 어두워 보였던 그 순간, 조금 다른 선택을 하였더라면 지금은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작지만 의미 있는 선택과 행동들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킵니다.
때로는 용기를 내서 안전한 영역에서 나와 도전하기도 하고, 남들과 다른 길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한 끗 차이’ 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다른 선택이 세상을 바꾸고, 또 한 끗 차이로 발견하게 되는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찾아 용기 있는 변화를 꿈꾸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