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닿는 곳에서 잠시 멈춰 서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변할 수 없는 게 있다면
그게 바로 ‘나’라고 생각했다.
주변을 보며 비교했고 늘 제자리인 내 모습에 좌절했다.
움직여야 했고, 행동해야 했다.
실패하더라도 일단 시작해야 했다.
변하기 위해선 도전할 수밖에 없었다.
수없이 도전하고 경험하면서 알게 되었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을.
내 마음이 닿는 곳에서 곰곰이 생각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무엇을 꾸준히 할 수 있는지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확신할 수 있었다.
‘나’도 가능하다는 것을.
‘나’라면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의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우리의 이야기로 당신을 잠시 멈춰 설 수 있기를 바란다.
- (주)드림쉐어스 대표 공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