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5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책을 만든 지 4년 차, 34살, 비혼, 프리랜서, 작가의 에세이입니다. 때로는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밤이 되면 이렇게는 못 살겠다며 울기도 하는 흔들리는 마음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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