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나이드는 게 좋아
연세대와 고려대를 모두 졸업한 명문대생이 진로를 고민하고 리폼해 가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 방황 중에 만난 사람들로 부터 힘을 얻어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은 이야기.
프롤로그_어느 학교 나오셨어요?1. 방황하는 서른 1) 오월의 신부 백수 탈출 2) 특목고 기간제 교사, 박사 휴학생2. 리셋이 두려워 리폼 1) 선뜻 가지 못한 길 2) 리폼 재료는 내 안에3. 01학번 아줌마, 10학번 되다 1) 두 번째 학사, 변절자 혹은 전학생 2) 진짜 임고생4. 까칠한 신규 교사 1) 어쩌다 신설 학교, 어쩌니 중학생 2) 두 번째 석사, 내 마음의 쉼터에필로그_ 어쩌면 40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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