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영화 속 경제학, 개인 이야기
내 남자, 내 여자를 버릴 수 없는 이유, ‘보유효과’ [비포 미드나잇]
잘생긴 남자와 지적인 여자가 주는 환상, ‘후광효과’ [비포 선라이즈]
사랑해도 망설여지는 이유, ‘현상유지편향’ [비포 선셋]
천재 피아니스트 치코는, ‘호모루덴스’ [치코와 리타]
몽블랑 만년필을 사는 이유, ‘베블런 효과’ [다른 나라에서]
세상에 나쁜 사람이 더 많은 까닭은? ‘그레셤의 법칙’ [돼지의 왕]
마녀사냥의 심리를 푸는 열쇠, ‘밴드왜건 효과’ [레드 라이딩 후드]
814만분의 1이 주는 환상, ‘기준점 효과’ [연애의 온도]
덩치가 작다고 꿈마저 작지 않아, ‘언더독 효과’ [터보]
종말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인지부조화’ [사이비]
감시하면 생산량은 늘어난다, ‘호손효과’ [노예 12년]
나쁜 놈이라 하면 진짜 나쁜 놈이 된다, ‘낙인효과’ [용의자]
동심을 쫓는 강력한 주체, ‘키덜트족’ [트랜스포머 3]
징조 없는 일은 없다, ‘하인리히 법칙’ [시절인연]
2부. 영화 속 경제학, 기업 이야기
거짓말로 꾸며낸 장부, ‘분식회계’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인질이 되는 이유, ‘홀드업 문제’ [카페 드 플로르]
실토하면 얼마나 과징금을 깎아줄까? ‘리니언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기업도 사회도 행복한 길, ‘사회적 책임’ [원더풀 라디오]
걸음마 시절에는 보호가 필요하다, ‘유치산업’ [니모를 찾아서]
국왕이 국가 리스크를 키운다, ‘CEO리스크’ [킹스 스피치]
20이 80을 지배하는 사회, ‘파레토법칙’ [타워]
능력을 넘어선 승리, ‘승자의 저주’ [후궁]
제임스 딘은 왜 핸들을 꺾지 않았나, ‘치킨게임’ [이유 없는 반항]
실토할 것인가 말 것인가, ‘죄수의 딜레마’ [인 어 베러 월드]
3명 중 누구를 쏠 것인가, ‘3인의 결투’ [더 테러 라이브]
웃어야 사는 사람들, ‘감정노동자’ [더 콜]
법조계의 단맛만 빼 먹는 소비자, ‘체리피커’ [변호인]
불안한 한반도가 만든 저평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스파이]
두 번째 탈출계획은 무엇인가, ‘플랜B’ [이스케이프 플랜]
맛난 부분만 떼어 먹는, ‘크림 스키밍’ [집으로 가는 길]
만리장성을 넘을 수 있는 남북의 힘, ‘시너지효과’ [코리아]
3부. 영화 속 경제학, 국가 이야기
국가에게 국방을 맡기는 이유, ‘무임승차’ [알투비: 리턴 투 베이스]
로빈후드는 의적인가 악당인가, ‘로빈후드 효과’ [위험한 관계]
철옹성 같은 그들만의 리그, ‘원전마피아’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과거를 모두 기록한 숲 속의 두루마리, ‘빅데이터 [’에픽: 숲 속의 전설]
부자와 빈자가 어울려 사는 동네, ‘소셜믹스’ [월플라워]
철의 여인을 만든 신자유주의, ‘대처리즘’ [철의 여인]
햄버거로 각국의 물가를 비교한다, ‘빅맥지수’ [카모메 식당]
강자가 더 행복한 인터넷 세상, ‘네트워크 경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세상에 공짜가 있을까? ‘공짜경제’ [미나문방구]
서민 살기는 1980년대가 좋았다? ‘골디락스 경제’ [써니]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니다, ‘좀비경제’ [월드워Z]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인다, ‘넛크래커’ [통증]
녹색성장도 지속 가능해야 한다, ‘블루이코노미’ [파이스토리: 악당상어 소탕작전]
돈으로 맺은 벗은 오래갈까, ‘자유무역협정’ [친구 2]
백수는 많은데 실업률이 낮은 이유, ‘비경제활동인구’ [고령화가족]
빈부격차 때문에 빵을 위해 싸우다, ‘지니계수’ [레 미제라블]
주거환경지표는 왜 현실을 담지 못할까, ‘주택보급률’ [숨바꼭질]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시리어스맨]
내일 당신은 살아 있을까요? ‘기대여명’ [열한시]
4부. 영화 속 경제학, 금융 이야기
물러설 때도 타이밍이 있다, ‘출구전략’ [더 스토리: 세상에 숨겨진 사랑]
증권사와 은행과 보험사가 무너진다, ‘금융 쓰나미’ [더 임파서블]
아이는 어른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 ‘신용등급’ [더 헌트]
더 떨어지기 전에 주식을 팔아라, ‘손절매’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빈부격차를 줄이는 방법, ‘이전소득’ [언터처블: 1%의 우정]
대재앙이 몰고 온 금융패닉, ‘뱅크런’ [일본 침몰]
콩나무는 어떻게 인간을 이롭게 할까? ‘레버리지 효과’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외면당하는 사랑, ‘디커플링’ [초속 5센티미터]
집주인이 더 가난한 이유, ‘하우스 푸어’ [커플즈]
네 마녀가 춤추는 날, ‘쿼드러플 위칭데이’ [파라노만]
남편에게 쫓기는 여인은 어디에 기대나, ‘안전자산’ [세이프 헤이븐]
개츠비가 돈을 버는 비법, ‘폰지사기’ [위대한 개츠비]
양적완화는 마약이다, ‘유동성함정’ [클라라]
경기가 나쁜데 물가는 오른다, ‘스태그플레이션’ [아무르]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트릴레마’ [결혼전야]
참고도서
『영화 속 경제학』 저자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