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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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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

저자
욘 포세 저/손화수 역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5-11-28
등록일
2026-01-2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4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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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23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욘 포세
'바임' 3부작의 아름다운 서막

몰입감 넘치고, 심지어 트랜스 상태에 빠진 듯하다. 『바임』은 예상된 경로를 벗어나 표류하는 삶 그 자체만큼이나 오묘하고 놀랍다. _ 파이낸셜 타임스
“욘 포세다움 그 자체이면서 어딘가 새로워진 모습. 노벨상 수상자 욘 포세가 또 한번 해냈다. 이번에는 반전이 있는 유쾌한 작품이다.” _NRK(노르웨이방송)
욘 포세 작품 중 가장 장난기 넘치는 작품. 로맨스, 유령 이야기, 누아르가 뒤섞여 있다. _ 다겐스 네링슬리브(노르웨이 신문)

‘침묵과 리듬의 글쓰기’로 20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현대사회의 공허한 정신에 문학의 신성한 빛을 던지며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자국에서는 그의 이름을 딴 번역상을 제정해 올해 첫 수상자를 선정했고, “셰익스피어 이후 최다 공연 기록”을 세울 만큼 압도적인 사랑을 받는 극작가로서 작년에 “예술은 평화”라는 국제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세계연극의 날 기념 연설을 한 데 이어, 한국에서는 올해 4월 그의 희곡이 처음으로 연극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런 그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한 권씩 일명 ‘바임 3부작’(『바임』 『바임 호텔』 『바임 위클리』)을 선보이기로 하고 그 서막을 알리는 첫 권 『바임』을 펴냈다.

“중독성 있는 신비주의자, 현존하는 위대한 작가”로 추앙받는 그의 신작에 세계 유수 언론이 주목했고,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3부작이라기보다는 “같은 상상의 장소를 공유하고 있는 각각의 독립된 세 편의 소설”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올 이 소설들에 운을 뗐다. 노르웨이에서 올해 9월 말에 나온 책은 발빠르게 현재까지 18개국에 계약되며 큰 기대를 모았고, 영미, 에스파냐,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에서 잇따라 출간되고 있다.

‘바임’은 가상의 외딴 바닷가 마을 이름으로, 한 언론사 리뷰대로 익숙한 도플갱어 모티프로 격조 높은 “욘 포세식 하드코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로맨스 소설이다. 바임에 홀로 사는 우유부단하고 소극적인 표류자 같은 두 어부가 결단력과 단호함을 갖춘 한 여자와 만나 운명의 종착지로 삶의 배를 몰아가는 얘기다. 노르웨이 현지에서 활동하며 전작을 번역하기도 한 손화수 번역가는 욘 포세만의 문체와 호흡을 옮겨내고자 원고를 다듬고 또 다듬었고,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욘 포세에게 직접 「옮긴이의 말」 원고를 먼저 전달해 작가로부터 신뢰와 찬사를 얻어냄으로써 다른 해외판과 달리 욘 포세에게서 작가의 말을 이끌어냈다. (※ 한국어판 특이사항: 작가의 말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특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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