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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연금술
- 저자
- 조지 소로스 저/송이루 역
- 출판사
- 다산북스
- 출판일
- 2025-12-19
- 등록일
- 2026-01-1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71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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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만큼이나 값진 투자의 교과서!”★★★ 40년 연속 아마존 투자 베스트셀러 ★★★★★★ 영국 정부를 이긴 헤지펀드의 전설 ★★★시장의 숨겨진 본질을 읽어내는 조지 소로스의 투자 철학워런 버핏, 짐 로저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의 거장’으로 꼽히는 조지 소로스가 남긴 유일한 주식 투자 바이블 『금융의 연금술』이 재출간된다. 조지 소로스는 미국의 주식시장이 역사상 가장 불안정했던 시기 활약하며 일약 ‘헤지펀드의 전설’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1973년부터 1980년까지 S&P 500 지수가 47% 상승하는 동안 그가 운용하는 퀀텀펀드가 낸 수익률은 무려 4200%였다. 1985년에는 달러 공매도로, 1992년에는 파운드화 공매도로 엄청난 수익을 얻으며 ‘환투기의 황제’, ‘영국 중앙은행마저 격파한 남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조지 소로스는 이처럼 눈부신 수익률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을 ‘재귀성(reflexivityt) 이론’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런던정경대학 시절 스승이었던 철학자 칼 포퍼의 ‘인간은 진리를 알 수 없으며 오직 비판과 시행착오를 통해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는 주장에 ‘인식이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는 통찰을 덧붙였다. 따라서 생각하는 참여자가 있는 자산시장은 결코 균형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며, 참여자들의 편향된 인식 때문에 스스로 왜곡된다는 것이 소로스가 주장한 ‘재귀성 이론’의 핵심이다. 소로스의 대표 저서인 『금융의 연금술』은 이 재귀성 이론의 개념과 원리는 물론, 그가 직접 보고 겪은 경제 사건에서 재귀성이 작용한 양상과 그가 이를 어떻게 활용해 투자 수익을 얻었는지를 샅샅이 담아냈다. 아무리 견고한 기업일지라도 정치적 결정과 천재지변, 글로벌 시장의 변화 앞에서는 힘없이 흔들릴 수밖에 없으며, 이는 결국 ‘사람’의 심리와 행동에 달려 있다.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자산시장을 이해할 수 없다. 지금처럼 변동성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돈은 우리 인간이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무슨 행동을 했는지에 따른 결과일 뿐이기에, 사람과 시장의 행동 원리를 안다면 남들보다 몇 수 앞을 내다보고 투자할 수 있다. 그것이 『금융의 연금술』이 거의 반세기 동안이나 꾸준히 읽히는 이유이자 바로 지금 다시 소로스를 읽어야 할 이유일 것이다. 2025년판 『금융의 연금술』은 새로운 번역으로 번역에 완성도를 더했고,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대표의 해제를 더해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투자에서 길을 잃을 때마다 언제든 펼쳐볼 수 있도록 튼튼한 양장제본으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저자소개
워런 버핏, 짐 로저스와 함께 ‘전 세계 3대 투자의 거장’으로 꼽히는 전설적인 금융투자가.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극에 달해 S&P 500 지수가 실질수익 0%를 기록할 만큼 불안정했던 1970년대, 소로스가 설립한 퀀텀펀드의 수익률은 10년 동안 4200%의 수익률을 내며 최고의 펀드매니저로 인정받았다. 특히 1992년 영국 파운드화에 대한 대규모 숏 포지션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을 격파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덕분에 ‘헤지펀드의 전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금융투자가’, ‘환투자의 황제’와 같은 별명으로 널리 알려졌다.
소로스는 또한 ‘재귀성(reflexivity) 이론’이라는 독자적인 개념을 구축해 효율적 시장 가설과 합리적 기대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당시 경제계를 아연실색케 했다. 현재는 행동경제학 등의 연구가 이뤄지며 많은 사람이 인간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소로스가 한창 투자하던 시절 효율적 시장 가설은 경제계와 월스트리트의 사고방식을 지배한 정설이었다. 이에 맞서 소로스는 ‘시장은 균형을 향해 수렴하지 않으며, 참여자들의 편향된 인식 때문에 스스로 왜곡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재귀성 이론을 투자에 적용해 경이로운 수익률을 내며 자신의 이론이 이치에 맞는다는 사실을 증명해 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태생으로, 나치가 점령한 헝가리에서 벌어지는 민간인 학살을 목격하며 ‘인간은 사회 안에서 살아가므로 사회 자체가 잘되어야 하며, 지식인은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태도를 견지하며 ‘행동하는 사상가’로 살게 되었다. 투자 일선에서 은퇴한 후에는 자신이 건립한 ‘열린
사회 재단(The Open Society Foundations)’을 통해 동유럽의 민주화에 기여하고 인권단체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등 민주주의에 헌신하고 있다. 2018년에는 ‘자유 민주주의와 열린사회의 전달자’로서 《파이낸셜타임스》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목차
해제개정판 추천사1994년 판 추천사2003년 판 서문2003년 판 서론1부 이론1장 주식시장의 재귀성2장 통화시장의 재귀성3장 신용과 규제 주기2부 역사적 관점4장 국제 부채 문제5장 집단 대출 제도6장 레이건의 제국적 순환7장 은행 제도의 진화8장 미국의 과점화3부 실시간 실험9장 출발점: 1985년 8월10장 1단계: 1985년 8월~1985년 12월11장 대조 기간: 1986년 1월~1986년 7월12장 2단계: 1986년 7월~1986년 11월13장 종결: 1986년 11월4부 평가14장 금융 연금술의 범위: 실험 평가15장 사회과학의 딜레마5부 처방16장 자유 시장과 규제17장 국제 중앙은행을 향해18장 제도 개혁의 역설19장 1987년 시장 붕괴부록 | 유럽의 해체맺음말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