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실
우리가 믿었던 가족은 사라졌다
이제부터 각자의 생존이 시작된다!
비어 있는 줄 알았던 옛집에 몰래 숨어 사는 무능한 아빠를 마주하고 충격에 빠져 가출하는 십대 소녀 마리안나, 타국에서 고립된 채 소진되다 결국 자신을 위한 비상구를 찾아내며 새로운 삶을 결심하는 엄마 한나, 평생 전문직으로 일하며 누구보다 단단하게 자아를 지켜오다 돌봄 노동에 투입되면서 자괴감에 빠진 할머니 알리치아…….
무책임한 가장이 남긴 부채 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상실’을 견뎌내며 새 삶을 꾸려가는 여성 3대의 이야기!
김겨울 작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