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유튜브 마케팅
유튜브 마케팅을 통해
매출이 상승하는 기적을 체험하라!
이 책은 유튜브 마케팅으로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매출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튜브는 경기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매출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다. 저자는 꼭 구독자가 많은 스타 유튜버가 아니어도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하며, 죽어가던 회사를 유튜브 마케팅으로 되살린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이 책에 풀어냈다. 이 책만 잘 정독하고 숙지한다면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마케팅을 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할 때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마케팅으로 충성고객이 늘어나고 매출이 상승하는 기적을 체험해보자.
현직 유튜버에게 배우는
유튜브 마케팅의 모든 것!
사업가이자 유튜버인 저자는 유튜브를 잘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사업체의 매출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자신한다. 마케팅에 큰돈을 할애하지 못하는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이라면 더더욱 유튜브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값비싼 장비나 특출난 재능이 없더라도 구독자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채널을 운영한다면 충분히 승산은 있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채널 운영 및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해 어떻게 유튜브를 마케팅에 접목할 수 있는지 소개하고,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유튜브 마케팅과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꿈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보자.
콘텐츠 제작부터 유튜브 상단 노출 노하우까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유튜브 마케팅 지침서!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튜브 채널 개설부터 운영, 관리, 콘텐츠 기획, 제작, 마케팅 노하우까지 모두 담겨 있다. 또한 다양한 채널의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내 성공한 유튜버들의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소개한다.
첫 번째 파트 ‘왜 유튜브 마케팅인가?’에서는 유튜브만이 가진 장점과 유튜브가 가장 유망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이유, 동영상 콘텐츠와 사업을 연계해 수익을 내는 사례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파트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유튜브 마케팅 노하우’에서는 콘텐츠를 상위 노출시키는 비법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구독자를 늘리는 비법 등을 이야기한다. 세 번째 파트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채널 브랜딩 전략’에서는 성공한 유튜버들의 채널 운영 노하우와 채널 브랜딩 팁, 채널 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파트 ‘매출을 창출하는 유튜브 마케팅 핵심 포인트’에서는 유튜브를 마케팅과 연계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촬영, 편집, 업로드 팁을 소개한다.
유튜브를 처음 접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부터, 구독자가 적고 조회수가 오르지 않아 고민인 초보 유튜버까지, 이 책이 그들에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이자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비즈니스를 일으켜 세워줄 터닝포인트가 될 이 책을 읽고 지금 당장 유튜브 마케팅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책 속으로
‘유튜브 마케팅’은 말 그대로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한 마케팅, 그러니까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올려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일련의 활동을 뜻한다. 이때 목적이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인 회사의 제품 홍보가 목표가 될 수도 있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을 홍보하고 싶다면 단골 유치가 목표가 될 수도 있다. 전시회 홍보나 작품 홍보 등 사업과 관련된 홍보뿐만 아니라 본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표로도 활용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유튜브 채널이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는 것이다. _31쪽
정말 잘되는 사업의 경우에는 급진적으로 단기간에 수직 상승하며 팽창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계단식 그래프를 그리며 성장하게 된다. 현상 유지만 하거나 매출이 조금씩 떨어진다면 분명 사업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만일 이런 상황이라면 본인의 사업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답을 찾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유튜브 마케팅을 시작해보기 바란다. 유튜브가 문제 해결의 가장 빠른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_56쪽
자신의 콘텐츠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데 유행처럼 번지는 트렌드에 지나치게 휘둘리면 안 된다. 물론 트렌드도 중요하기 때문에 콘텐츠의 3요소 중 마지막 확장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다. 하지만 심벌 콘텐츠는 거시적인 시각에서 장기간 이어나가야 하는 콘텐츠다. 자칫 트렌드만 좇으면 개성이 없어질 수 있다. 또 유행이 지나버린 뒤에 뒤늦게 동영상을 올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아예 새로운 유행을 창조해낼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야지만 그나마 승산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남들이 다 만드는 아류 콘텐츠에 불과해진다. 심벌 콘텐츠를 통해 고정 팬이 늘어나게 되면 구독자 이탈이 적어져 굳이 유행에 목매지 않아도 꾸준히 채널을 키울 수 있다. _101쪽
본인의 채널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분명해야 하며, 채널이 산으로 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 뒤죽박죽 이 분야 저 분야 여러 가지에 손대는 것보다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가장 기본이다. 따라서 본인 채널의 핵심 메시지 혹은 키워드가 명확하게 나와야 한다.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설정’, ‘채널’을 차례대로 누르면 채널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검색 시 자신의 채널이 해당 키워드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신중하게 입력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본인이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다면 ‘안경’, ‘안경테’, ‘맞춤안경’ 등 다양한 키워드를 고려해볼 수 있다. _145쪽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는 사업과 관련된 1~3가지 정도의 콘텐츠 시리즈가 적당하다. 너무 많은 소재를 살리려 하면 죽도 밥도 안 될 수 있고, 유튜브 알고리즘 시스템에서도 이 채널의 정체성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상위 노출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채널 성장을 위해서라도 콘셉트의 기조를 분명히 하는 게 좋다. 특히 채널명은 채널 기획 의도를 단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다. _195쪽
키네마스터, 파워디렉터, 아이무비는 핸드폰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비교적 활용이 쉬운 편집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파워디렉터는 안드로이드에서, 아이무비는 iOS에서, 키네마스터는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호환된다. 키네마스터, 파워디렉터, 아이무비는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고, 프리미어 프로, 베가스, 파이널 컷 프로는 공부해야 할 게 많지만 훨씬 더 퀄리티 높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문적인 동영상 편집자들은 프리미어 프로, 베가스, 파이널 컷 프로를 사용하는데, 세 프로그램의 단점은 높은 가격대다. _203쪽